[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5일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저탄소 그린 식단 레시피 개발 4기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적극 실천을 실천하고자 출범했으며,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의 영양 선생님 11명과 센터 식생활교육팀 등 총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0개월간 협력하여 저탄소 학교급식 레시피북인 '영양선생님이 만든 저탄소 그린 식단 ‘맛나다Ⅳ’'를 제작할 예정이다. TF팀은 ▲로컬푸드 및 대체 단백질 활용 레시피 개발 ▲조리 과정 에너지 절감 방안 도출 ▲단체급식 및 가정용 저탄소 식단 보급 등을 수행한다. 특히 육류 소비를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을 잡은 채식 위주의 ‘저탄소 그린 식단’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식단 변화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다”며, “현장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를 보급해 학생들이 즐겁게 탄소 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하반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 안양5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5일 안양5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수리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이 함께 산림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과 사회단체 회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여 명은 등산로 입구와 주요 산책로에서 오가는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안내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와 등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안영희 안양5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연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성 안양5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일 거북섬 홍보관에서 거북섬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단순 관람형 공간에서 벗어나 최근 관광 경향인 참여와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 시간을 높여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콘텐츠발굴을 통해 거북섬을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활용 가치를 높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북섬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통해 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