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및 산하 기관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록원과 투명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강사를 초빙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록물 보존 △기록물 재난 대응 및 응급복구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 절차 △비공개 정보 기준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기록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응 방안과 최근 정보공개제도의 변화 방향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중요기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 및 예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재개발·재건축)’ 참여자를 올해 9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해 주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구역 지정 요건 및 정비계획 수립 절차 △조합·공공·신탁 방식 등 사업 유형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실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기준 △정비사업 절차 및 분쟁 사례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등 정비사업 전반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주민 수요에 따라 자유 주제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10인 이상 주민이며, 신청을 통해 원하는 장소와 일정에 맞춰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부천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전자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주거정비과를 통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3곳(소사3, 소사본1-1, 상동)을 비롯해 신·구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일반분양 물량은 총 4,400여 세대 규모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지로는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 ‘온수역 쌍용플래티넘’이 있다. 해당사업은 전체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경인선 소사역 일대에서는 소사3구역(시공사 DL이앤씨·롯데건설)이 전체 1,649세대 중 897세대를 상반기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소사본1-1구역(시공사 두산건설·쌍용건설)은 전체 1,728세대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세대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7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장환식 주택국장은 “정비사업과 역세권 개발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약 2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15일 공식 종료됐다. 특별위원회는 2024년 4월 구성 이후 성남시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집행부에 대한 점검과 지원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해 왔다. 활동 기간 동안 원도심 재개발·재건축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보고 청취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사업 추진 전반을 살펴보고, 정책적 보완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서현 공공주택사업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요소와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주윤 위원장은 “그간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발생한 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