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며, 창업가정신 교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9년 첫 선정 이후 올해로 7년째 거점센터를 운영 중인 재단은 지역 기반 창업 교육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창직 클럽 BLOOM’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창직 클럽 BLOOM 20팀, 200명 이내 선발 및 운영 ▲학교급별·수준별 맞춤형 컨설팅 ▲클럽별 개별·연합·공통 프로그램 운영(역량 강화 워크숍, BLOOM 마켓, 창업 아이디어 대회 등) ▲거점센터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이다. 특히,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와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창업가정신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7년 연속 거점센터 선정은 재단이 축적해온 창업 교육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최근 4년간 여름철마다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결정됐다. 연장 기간 주요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 미접종자다. 특히 면역 형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유지 기간이 짧은 면역저하자는 이번 절기 백신을 이미 접종했더라도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90일이 경과한 경우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안산시는 상록수·단원보건소와 관내 174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가까운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유행 대비를 위해 접종 기간을 연장한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봄철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5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과 근육통, 오심·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감염 환자의 치명률이 18.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어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1~2주 이내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 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와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WITH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공연형 문화서비스다. 관내 초·중·고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 WITH 음악회’는 관객의 연령과 환경에 맞춘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체험형 공연을, 직장인들에게는 일상의 피로를 덜어주는 힐링 공연을 제공하는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관객과의 소통을 높일 계획이다. 또 단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은 4월 중 접수해 5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공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학교와 기업체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상을 우선 검토한다. 신청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안산시립합창단(031-481-4098)으로 하면 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 실증사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관광사업 발굴과 실행 로드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안산시는 ‘대부도 탄도항 해양 치유 및 로컬 미식 체험 사업’을 제안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 기획력과 지역 자원 활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부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를 활용한 해양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상품 다각화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차별화된 해양관광 사업을 통해 대부도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