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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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 설맞이 문화행사 ‘설날,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 행사 <설날,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진행되며, 실학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인 놀이와 체험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목판화 분야의 거장 김준권 작가의 ‘병오년 세화’를 활용한 판화 체험이 마련된다. 작품 속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나만의 판화로 남길 수 있는 이 체험은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한, 새해 운세를 점쳐보는 행운 윷점, 연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실학박물관 김필국 관장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관람객들이 활기찬 봄기운을 안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실학자들의 기록과 문헌에 담긴 설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은 박물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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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촘촘하게 지원, 학교·교원 부담은 최소화" 경기도교육청, 학맞통에 경기형 해법제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복합적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으로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의뢰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할 수 있다. 주요 운영 계획은 ▲도교육청 인공지능(AI)플랫폼(업무협업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 및 상담을 위한 대표전화 개설 ▲학교 현장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다. 아울러, 법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인력을 증원한다. 학생지원 유관부서와 내부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중심 맞춤 지원으로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전인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현장 밀착 지원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교원 업무 부담 최소화를 위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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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백반기행] ‘책받침 여신’ 황신혜의 안양 나들이!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오늘(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안양을 찾는다. 이날 황신혜의 미모가 안양을 환히 밝힌다. 미국의 브룩 쉴즈,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와 함께 온 국민의 책상 위를 채운 원조 ‘책받침 여신’ 황신혜,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이라는 발언마저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다. 유쾌한 센스까지 겸비한 황신혜는 “너무 예뻐서 파출소를 들락날락할 정도로 삶이 피곤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도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털털한 반전매력을 뽐낸다. 한편, 화려한 스타 황신혜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선배님 모드’라는 황신혜. 하지만 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갑자기 눈물샘이 터지고 만다. 눈물을 보이게 한 사연은 그녀의 동생 황정언 씨.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 씨와 그 곁을 지키는 올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진심으로 현장을 따스하게 만든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인간 황신혜’의 따뜻한 모습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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