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나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가 이현재 하남시장의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계정이 해킹됨에 따라 이를 악용한 금전 편취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개인 계정을 도용한 해커가 지인과 시민 등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해 "8천만 원 정도를 우선 송금해달라"며 거액의 이체를 요구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해커는 “사용된 금액은 3일 내로 다시 입금해 주겠다”고 안심시킨 뒤, 실제 입금 처로 ‘토스뱅크 1002-2568-5728 신고은’이라는 구체적인 계좌 정보를 제시하며 송금을 종용했다. 특히 해커는 메시지를 받은 시민이 본인 확인을 위해 전화 통화를 요청하자 “지금 중요한 분과 면회 중이라 통화가 불편하다”는 핑계를 대며 직접적인 대화를 피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어 “우선 도와주면 내일 오전이나 오후쯤에 직접 전화하겠다”며 상대방을 안심시킨 뒤 이체를 유도하는 대담한 수법을 사용했다. 이번 사건은 메시지 내용에 수상함을 느낀 시민이 시청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하남시는 수사기관 및 관련 기간에 정식으로 수사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폐의약품은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되어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으로,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다. 이에 따라 반드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청, 환경사업소, 도서관(양산·꿈두레), 세교종합복지관 등 주요 공공기관에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했다. 폐의약품 배출 시에는 알약과 가루약은 포장된 상태 그대로 밀봉해 배출하고, 물약·시럽·안약·연고 등은 용기가 새지 않도록 밀봉한 상태로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소각 처리된다. 정상범 자원순환과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은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명칭이 개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통해 지정된 음식점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정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오산시 소재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20개소를 모집한다. 단, 차·커피·음료 전문점 및 제과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주방 덕트, 후드, 환풍기 청소를 비롯해 객실 바닥과 벽 등 업소 내부 청소 비용이며,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은 업소에서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오산시청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재지정률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마루고등학교 인근 및 주요 상권 지역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오산시 보건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특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발생하기 쉬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인근 상가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청소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부로 통제 이후 우회 차량이 세교6단지 남측 진입램프 구간으로 집중되면서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와 사고 우려가 이어지자, 오산시가 현장점검을 거쳐 해당 구간 개선에 나섰다. 시는 오산대역로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차선 재도색과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서부로 일부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증가하면서 교차로 혼잡이 심화되고, 진입 차량 간 합류 과정에서 충돌 위험이 제기되던 곳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열이 길어지는 등 지속적인 교통 민원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3일 이권재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오산경찰서가 함께 출근 시간대 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진입부 선형과 차로 운영 방식, 안전시설 배치 등이 실제 교통 흐름과 맞지 않는 부분이 확인됐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램프 진입 차량의 원활한 합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차선을 재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작업을 추진해 지난 15일 정비를 마쳤다. 이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의 신작 ‘CLASSIC SERENADE’를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최한 ‘2026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에 오산문화재단이 선정되며 마련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CLASSIC SERENADE’는 클래식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노래가 지닌 이야기와 감정을 통해 관객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공연이다. 한국 가곡의 단정하고 절제된 서정성과 그리움으로 출발해, 영화 속 감동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 뮤지컬 넘버의 드라마, 그리고 오페라 아리아의 압도적인 순간까지 서로 다른 장르가 한 줄로 이어지며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명곡의 지도”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합창단의 지역 상생 취지를 담아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연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지난 25일 오전, 개학기를 맞아 송파초등학교 일대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등하굣길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송파구청을 비롯해 송파경찰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송파초등학교 관계자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학 합동 체계를 공고히 했다. 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홍보물(피켓·어깨띠)을 제작·활용하여 범죄 예방 수칙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급 상황 시 “도와주세요!” 크게 외치기 등 아동 맞춤형 행동 요령이 포함됐다. 또한,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스티커 보드’를 운영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로부터 치안 사각지대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망 구축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3월 18일과 24일 이틀간 용산구 1인가구 지원센터 주관으로 1인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완벽한 솔로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1인가구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스스로 균형 잡힌 한 끼를 차려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요리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참여자의 숙련도에 따라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8일 진행된 기초반에서는 채소 보관법, 양념 활용법 등 요리의 기본기를 익히고 ‘쇠고기 장조림’과 ‘깻잎김치’를 직접 조리해 보는 실습이 이뤄졌다. 24일 열린 심화반에서는 영양소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1인가구의 주요 고민인 ‘남은 식재료 활용 및 보관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실습 메뉴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나물 유린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자들이 직접 반찬 통을 지참하도록 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한 참가자는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일이 막막했는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문 인력이 실시간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연천군에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사전평가를 마친 약 180명의 어르신에게 스마트 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맞춤형 스마트 기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향후 6개월 동안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기기를 활용해 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하기, 제때 약 복용하기,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은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비대면 상담과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측정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연락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기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