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계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중단 요청 및 퇴거 안내 ▲녹음·녹화 및 비상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분리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계양구는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구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민원실에는 폐쇄회로(CC)TV, 가림막, 전화 전수 녹음 시스템,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구는 피해 공무원을 위한 의료비 지원,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등 사후 관리 체계도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구민에게 더욱 신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0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2026 제11기 소셜미디어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구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키워드 분석 및 원고 보완 기법 ▲글쓰기 기본 구성법 등으로, 전문가를 초빙한 실습 위주의 강의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기자는 “기자단 활동을 하며 콘텐츠 구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기술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남은 활동 기간 동안 계양구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미디어실 관계자는 “기자단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구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 제11기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2025년 위촉 이후 2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발맞춰 인천지역 10개 군, 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배정량과 반입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공단 전체의 환경정보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는 환경정보시스템 에코넷(EcoNet)을 기반으로 하여, 운영 데이터와 연계를 통해 청라, 송도, 신항 자원순환시설의 군·구별 생활폐기물 누적 반입량, 배정량 대비 반입 비율, 소각처리량 등 상세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스템은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단 메뉴의‘에코넷 대시민 서비스’내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종합 상황판’을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은 각 군,구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 시설과 처리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동서2축)인 광역시도60호선(강화 선원) 도로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60호선 도로사업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왕복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한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개통 시기인 2032년에 맞춰 도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2024년 노선계획안을 검토하고, 2025년 에는 국토교통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광역시도 노선 승격(2025년 12월)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강화군과 협업해 강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전문 의료·간호 인력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2026년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 사업’은 노년층의 주 모임 장소인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의 건강 문제를 현장에서 파악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중구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침, 뜸 등), 한의약 건강상담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효과적인 모기 밀도 관리를 위해 ‘2026년도 해빙기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여름철 모기 밀도 감소를 위해 겨울 동안 살아남은 월동 모기 번식을 차단하는 예방적 유충구제를 추진함으로써, 방제 효율을 극대화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해 주민건강을 지키는 데 목적을 뒀다. 구는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모기의 산란지나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단독주택 정화조, 오수처리시설, 방역취약지역 등 중구 전 지역 총 5,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추진한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는 것은 모기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밀도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체에 안전하고 환경오염 우려가 적은 친환경 유충구제 약품을 사용할 방침이다. 또한, 어려운 경제·신체적 여건상 방역이나 개인위생 관리가 힘든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300세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인천 운서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를 마친 학교 주변 안전 시설물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완료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펜스(가드레일) 정비 사업’의 결과를 확인하고,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정헌 구청장과 구 관계 부서 실무진,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여해 정비된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중구는 이번 운서초 주변 안전 펜스 정비 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을 명확히 분리함으로써,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보행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들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대기 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옐로카펫’ 추가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중구는 현장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해당 시설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점검에서는 우천에 대비해 학교 인근 도로의 배수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비가 올 때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3월 20일 10:00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과장이 3월 26일 개최될 기공식 행사 진행 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점검 사항과 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교동 역세권 부지 내 임시주차장에서 가업동 행사장까지의 도보이동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 주차장 조성, 보행로 정비와 안내 요원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이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모든 참석자가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은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임시주차장 위치는 교동 654-15번지 일원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천섬 힐링센터 일대에서 힐링·체험 프로그램 ‘슬로우 강천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천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재단은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의 교감,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 데 이어, 올해는 보다 계절감 있고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슬로우 강천섬’은 느리게 머물고 천천히 즐기는 강천섬만의 여행 감성을 담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3월 아로마 호흡과 싱잉볼 이완을 접목한 '강천섬 힐링 요가'를 시작으로, 4월에는 '묘약 담금주 클래스', '소리박물관 & 벚꽃사진관', '곤충 체험 탐험대' 5월에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한 '도자기 테라리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변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야외형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청렴리더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3월 20일 17시부터 18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여주시 전 부서의 청렴리더가 참석한 가운데 부패취약분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심각성이 높은 분야를 우선 선정하여 주요 문제점을 도출한 뒤 이를 부서별 ‘청렴‧소통의 날’ 운영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부패취약분야 도출 과정에서 다양한 사례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조직 내 부패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부서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청렴‧소통의 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으며,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도출된 부패취약분야를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광덕 부시장은 청렴리더의 역할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청렴은 제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의 일상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