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진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따라 2026년 통합돌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기술지원형 통합돌봄사업과 서울시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사업 대상 자치구로 선정돼 1년간 탄탄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행복광진’을 비전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5대 핵심 분야의 지역 중심 돌봄 체계 완성을 추진한다. 2026년 통합돌봄 주요 대상은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된다. 노쇠, 사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워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보건의료·건강관리 분야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병원 퇴원 후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방문 맞춤 운동 ▲약물 중복 복용 및 부작용 등을 관리하는 다제약물 관리 사업 ▲치매 안심 관리 사업 등이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1개 동을 순회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두 달간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현 정부 국정정책 철학의 연속성에 기반한 구정 운영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후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먼저 움직이는 행정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광주·전남 통합으로 인한 광산구의 변화와 ‘민원 전(前) 민원해결 1004’의 구체적인 추진 방법, 지역 내 체육시설,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5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광산구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구청장, 광산구 8개 국·소장, 동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줬으며 답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25일 송정다누리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광산구 이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광산구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65개국 중 약 2만 6,581명의 이주민이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주시 전체의 55.6%가 광산구에 집중돼 있다. 이주민과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6일 “무상보육 확대를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비와 시비, 구비 581억 6,200만원을 투입한다”면서 “해당 예산으로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지원과 영유아 가정 양육 지원 사업을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 대책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위기 극복 및 돌봄 책임 강화 정책 기조를 따르는 것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면서 공공 보육의 기반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어린이집 지원 사업 분야에서는 241억 1,800만원 가량을 투입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민간어린이집과 사회복지법인, 단체 등에서 운영 중인 관내 어린이집 97곳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 도모하고, 보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함이다. 해당 예산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교재 교구비, 장애인 전문 및 농촌 어린이집 차량 운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5·18정신을 헌법에 담지 못한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 회피다.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즉각 추진하라”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의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외침은 뜨거웠다. 이들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담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외쳤다. 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전라남도 등이 참여한 ‘5·18정신헌법전문수록개헌국민추진위원회’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영록 전남지사, 5·18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결의문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한국을 넘어 세계 민주주의를 쟁취한 중요한 역사이다”며 “그럼에도 5·18정신은 아직까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되지 못했다. 이는 국가가 어떤 역사 위에 서 있는지 분명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피해 예방 조례안’이 25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불법대부업 광고로 인한 구민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불법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에 관한 사항 ▲불법대부업 광고물 정비 및 단속에 관한 사항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관계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통합 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5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위임사항을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지역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제공 등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전담조직의 설치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협의체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은봉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남구 맞춤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도시계획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5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市의 관련 조례 개정 사항을 준용하여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공개하여 구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도시계획의 투명성을 도모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의 비공개를 공개로 개정(안 제8조) ▲회의록 공개에 대한 세부사항 규정(안 제9조) 등이 포함된다. 오영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남구의 도시계획 결정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정책 신뢰도를 제고하고, 보다 투명한 도시계획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산불방지 지원 조례안’ 25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이상기온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의 예방, 감시, 진화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구 차원의 산불방지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 ▲산불 진화 장비 비치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용화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산불방지 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산불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상길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금융취약계층 지원 조례안’이 25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가계부채 증가로 금융취약계층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발굴·상담·복지 연계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남구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금융안전망 강화를 도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비밀유지 의무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상길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감시단 설치‧운영 조례안’ 25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에 대한 감시체계를 마련하여 구민 참여를 제도화함으로써, 환경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환경감시 대상에 관한 사항 ▲감시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감시단의 임무에 관한 사항 ▲감시단원의 위촉 및 해촉에 관한 사항 ▲활동결과 보고 및 공개에 관한 사항 ▲감시단 활동에 대한 실비보상에 관한 사항 ▲비밀준수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노소영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의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