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학교’를 운영하며 재활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속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만족도 94.7%를 기록하는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체·뇌병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현재 운영 중인 ‘2026년 1학기 장애인 재활학교(5기)’는 3월 3일부터 시작하여 총 5주,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 보건소 방문건강팀을 중심으로 서울시물리치료사협회,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한방진흥센터, 숲속도서관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강사, 장소, 차량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물리치료사의 맞춤형 재활운동을 기반으로 신체 기능 회복을 돕고, 보치아와 VR 스포츠 등 장애 친화형 생활체육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활동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및 우울 관리, 만성질환 예방, 구강건강 교육 등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병행해 신체와 정서를 아우르는 통합 재활을 지원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예방을 위한 영농폐기물 합동 수거 및 산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14명, 의용소방대원 34명과 함께 계양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추진계획의 핵심 내용은 ▲계양농협 합동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 실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의 위험성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송태철 서장은 “영농폐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화재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2026년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 일체로, 설치 주체가 다른 공영소화전과 사설시설도 포함된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화수량의 정상 작동 여부 ▲몸통 및 관로 등 주요 부위 상태 ▲불법 주정차 등 사용 장애 요인 ▲소방용수 표지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소화장치의 경우, 사용법 교육 및 훈련을 병행하고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한 세부 관리 현황을 정비하고, 향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소방용수 관리번호 현행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경기도원로청년회는 23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원로청년회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심천심 운동 결의, 2025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회원들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양건모 도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로청년회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선구자적 역할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한평생 우리 농업과 농촌을 묵묵히 지켜오신 원로청년회 회원분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경기농협은 회원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조직 활성화와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협약 이행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전북자치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 중심의 유관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투자 이행을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현대차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도 차원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첫 협력회의로, 이차전지·수소·디지털 산업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방안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11일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에서 도출된 과제 가운데 전북도가 담당하는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주요 과제는 산업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투자부지 공급, 정주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현대차 투자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주간 점검회의를 운영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중앙부처 및 새만금개발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사업(미래대응식품)’ 공모에 선정돼 대체단백질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AI 기반 차세대 지속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사업을 총괄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6억 원과 전북자치도 매칭사업비 8억 원 등 총 84억 원이 투입된다. 주관연구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를 총괄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식품 소재 개발을 통해 기존 대체단백질의 맛, 식감,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과제를 계기로 도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연계한 산업화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대체단백질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3월 23일 서울특별시간호사회와 함께 ‘따뜻한 백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백미 10킬로그램(㎏) 10포를 구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매년 구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백미, 사골 밀키트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20일, 곡성소방서를 찾아 최일선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호남권 에너지 공급의 핵심 거점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를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국가 중요시설의 화재 및 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곡성소방서를 방문한 최 본부장은 주요 당면 업무 현안을 청취하고,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활동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로 이동해 대규모 옥외 비축탱크 8기를 포함한 시설 전반의 소방 여건을 점검했다. 주요 확인 사항은 ▲ 포소화설비 및 물분무설비 등 소방시설 가동 상태 ▲ 24시간 원격 감시 통제실 운영 현황 ▲ 유사 시 초기 대응 매뉴얼 준수 여부 등 대형 화재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한 필수 요소를 면밀히 살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호응 속에 진행 중인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의 주인공을 추가로 찾는다. 광주시는 앞선 1·2차 모집을 통해 이미 769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3차 참여자 731명을 24일부터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원활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광주시는 선정된 구직청년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 수립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보건 분야의 행정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연계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는 행정 통합에 따른 제도적 차이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시·도 관계자들은 복지·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기 다른 지원 기준과 서비스 전달체계를 비교 분석했다. 양 시·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또 행정구역 통합 때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방식의 차이도 사전에 조정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리는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