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이하 G-FAIR KOREA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중소기업 수출 전시회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총 500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수출 전략 세미나,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502개 기업이 참가해 606명의 해외바이어, 205명의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MD) 등과 상담을 진행해 수출상담 7억3,300만 달러, 구매상담 1,275억 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30일까지는 1차 조기 할인 기간으로 이 기간에 신청하면 참가비 50% 할인, 부스 위치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기업 간 거래(B2B),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취업이나 창업 실패를 경험한 도민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2026년 경기 재도전학교’ 제1기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자들이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 직무 역량 강화,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재도약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기 모집에는 총 301명이 지원해 50명 정원 기준 경쟁률 6대 1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이상 순이다. 신청자 가운데 191명(63%)은 구직을, 110명(37%)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원 동기로는 원하는 직무에 대한 취업 좌절, 퇴직 후 재취업 실패, 창업에 대한 조기 폐업, 반복되는 취·창업 실패로 나타났다. 제1기 교육은 ‘RE:DO, 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 아래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 충북 충주의 ‘깊은산속옹달샘연수원’에서 2박 3일간 힐링 프로그램이, 경기도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2박 3일간 직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0일 ‘인공지능(AI)과 사회정책’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2차 포럼을 개최한다. 6일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AI)과 젠더’의 2회째 행사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회정책’을 주제로 사회·가족정책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 적용 현황과 정책적 함의를 살펴본다. 최영준 연세대 교수는 ‘AI와 사회정책 주요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육아·아동 분야 디지털/AI 전환 현황과 과제: 아동중심 AI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과 권영인 아동가족학과 객원교수가 참여해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사회정책과 가족정책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8일부터 기후변화 대응 체험형 교육 ‘숨은 그램 찾기’ 참가 단체·학교를 모집한다. ‘숨은 그램 찾기’는 식생활과 기후변화 간의 연관성을 찾고 친환경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식의 생산, 운송, 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 개념과 저탄소 제품의 중요성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설명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중학생 또는 중학생 동일 나이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학교다. 교육 인원은 총 500명으로, 1회당 최소 2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의 교실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1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정원 500명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3월 23일부터 11월 30일 중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의 강사가 방문해 교육 영상 시청, 음식 빙고 게임, 숨은 그램 찾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SNS를 통해 경기도의 기후정책 성과를 소개하며 “기후대응은 말보다 행동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글에서 “‘경기도는 실천합니다’, ‘경기도는 도민과 함께 합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라는 세 가지 원칙이 지난 4년 동안 기후대응 정책을 이끌어 온 기준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1.7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생산, 전국 최초 기후보험 도입, 기후위성 추진, 경기 RE100 마을, 기후도민총회, 기후행동 기회소득"등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을 언급하며 “경기도의 기후정책이 대한민국의 기후정책으로 더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또 "오늘 도민 여러분과 함께한 기후정책 타운홀미팅과 ‘1호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기후수도’ 경기도가 달려온 길이자 앞으로도 계속 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후대응에 있어 경기도는 언제나 말보다 행동으로 답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모이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안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 장학,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보면서 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더욱 힘써야 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안양원예농협(조합장 박제봉)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지사장 이창욱)는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농작업용 목선풍기(200만 원 상당)를 지원하는 ‘농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지역 농·축협과 함께 농업·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복지 증진과 나눔 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원예 농업인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업용 목선풍기를 지원해 농업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창욱 지사장은 “작업환경이 열악한 원예농민조합원을 위해 냉·온 조절이 가능한 농작업용 목선풍기를 지원하여 보다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제봉 조합장은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조합원과 농민의 신용회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솔선하는데 대해 감사하다“며 “안양원예농협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경기팜스테이협의회는 16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팜스테이협의회 회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수지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육성하는 농촌체험 브랜드 ‘팜스테이’는 농촌에서 숙박과 식사를 하며 농사와 농촌 생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주변 관광지와 마을 축제에도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11개 시·군 37개의 마을이 경기팜스테이협의회에 소속돼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농촌체험 관광의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마을대표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경기농협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행사는 첫해인 2024년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총 40억 원 규모로 출발했으며, 2025년에는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면서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참여 상권 역시 2024년 상반기 154개소, 하반기 194개소에서 2025년 상반기 396개소, 하반기 429개소로 늘어나며 도민 참여가 크게 증가했다. 초기에는 지자체 축제나 공연 일정과 연계해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고 상권별로 행사 기간도 다르게 진행됐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 기간에는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 참여, 대한민국 표준 등 세 가지로 정의하면서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피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4년 경기도는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기후정책에 앞장섰고, 진심이었다”며 “경기도의 기후정책 소신과 의지는 ‘경기도는 실천합니다’(실천), ‘경기도는 우리 도민과 함께 일을 합니다’(참여), ‘경기도가 한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표준) 등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실천’에 대해 “민선 8기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 게 약 1.7GW(기가 와트), 화력발전소 3개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양을 생산했다”며 “기후격차(기후변화로 인한 위험 노출·피해와 대응능력에서 계층·지역 간 불평등이 커지는 현상)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기후보험을 만들어 1,423만 도민이 보험에 가입됐고, 이미 수만 명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에 대해서는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많은 분이 참여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