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10일 농협은행 경기본부 사옥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식을 열고 특별출연금 1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경기본부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8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금융지원의 대상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8억 원, 소상공인 최대 1억 원이며 보증 기간은 최대 5년으로 대출은 경기도 내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만 실행된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장기간의 경제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금고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경제위기 연착륙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매년 특별출연금 지원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0일 경기도 지방공기업인 경기교통공사 박재만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결과 ‘적합’ 의견으로 청문결과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앞서 3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허 원 의원, 부위원장으로 문병근·김동영 의원을 선출하고, 제2차 회의에서 후보자의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 이해도, 자치분권 이해도 등 청문 평가 항목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검증을 실시했다. 박재만 후보자는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 출신으로 문화체육관광위, 도시환경위, 보건복지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했으며,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박 후보자의 의정활동 경륜과 지역활동 경험 등에 비추어 신뢰성, 도정 이해도 및 자치분권 이해도 지표에서 “적합 및 일부적합”으로 평가한 반면, 교통분야에 대한 전문성 및 창의성에서는 “일부적합 및 부적합” 평가가 다수였고 청문회 준비 부족 등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됐으나, 전반적으로 “적합”으로 최종 결론을 내려 공사 운영 안정화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화장품 산업의 제조 경쟁력과 기술 경쟁력 간 구조적 관계를 분석한 ‘경기도 화장품 제조 경쟁력의 기술 전환 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최대 화장품 제조 집적지인 경기도에서 제조 중심 산업 구조와 기술 경쟁력 간의 관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제조 기반에서 형성되는 기술이 지속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특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대상은 기능성 화장품 유효특허 2만 3,877건 가운데 경기도 출원 특허 3,341건이다. 특허 점유율과 영향력, 시장 확보력, 등록지수, 최근 출원 집중도 등 지표를 활용해 지역별 기술 활동 특성을 비교했다. 조사 결과, 경기도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39.4%가 집적된 최대 생산 거점으로 한국 화장품 산업의 제품화와 공급 기반을 지탱하는 핵심 지역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능성 화장품 특허 점유율은 14.0%로 제조 집적 비중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시장 확보력과 특허 등록지수는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보였으나, 특허 영향력은 전국 평균 수준에 머물러 기술 파급력 측면에서는 뚜렷한 우위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경기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가칭 ‘최은순 방지법’을 추진한다. 최은순 씨처럼 과징금과 부담금 등 ‘세외수입’을 고의로 체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세외수입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가산금 부과, 금융정보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 ▲금융실명법 등 2개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이미 관련 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은순 방지법은 거액의 세외수입을 체납하고도 태연하게 살아가는 제2, 제3의 최은순을 이 땅에서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라며 “법과 제도를 정비해 이를 근본적으로 근절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외수입은 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이나 개발로 발생하는 부담금처럼 공공 목적을 위해 부과되는 조세 외 수입을 말한다. 문제는 일부 체납자들이 이를 내지 않고 재산을 숨기거나 해외로 나가도 현행 제도상 제재 수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79)가 대표적이다. 최 씨는 2013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명의신탁 계약을 통해 차명으로 사들이며 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신원중학교가 ‘2026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지원학교로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원중학교는 2013년 개교 이후 설치된 방송시설이 노후화되고, 오프라인 방송만 가능해 방송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보안에 취약한 Windows XP 기반 시스템으로 운영돼 보안 강화와 시스템 개선이 요구돼 왔다. 이인애 의원은 “이번 지원학교 선정은 학교 구성원들의 목소리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특히 듣기 평가와 영상 수업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체육관을 활용한 외부 시험장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관방송 설비(콘솔데스크 외 22종) ▲시청각실 영상장비(프로젝터 등) ▲체육관 방송 모듈(HDD모듈레이터 등) 등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게 된다”며, “향후 지역주민 대상 개방시설 운영에서도 방송 품질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 및 기초지자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광역 행정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비(非) 행정통합지역이 교육 자치와 재정 측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현재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에서 행정통합 특별법이 발의되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로드맵 발표와 충북 특별자치도 설립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와 인천은 행정통합 대상 지역이 아닌 일반 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행정통합이 완료될 경우, 통합지역에 집중되는 재정 인센티브와 법적 특례로 인해 비 행정통합지역이 교육재정 확대와 교육자치권 강화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교육재정 측면에서는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 논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 통합 검토 ▲행정통합지역에 대한 대규모 재정 인센티브 및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신설 논의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변화는 국세와 연동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절대적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비(非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안'이 9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 심사에서 원안 통과됐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는 운전자 주의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 누적된 문제”라며 “사고 이후의 책임 추궁을 넘어 사고 이전에 위험을 줄이는 예방 중심 안전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AI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장 및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설치 시범사업 추진과 결과 분석·정책 반영 △개인정보 보호 및 영상정보 안전관리 △운수업체·운수종사자·도민 대상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의무 설치’가 아닌 권장·지원과 시범사업 중심의 단계적 확대 구조로 설계해, 현장 적용성과 정책 효과를 검증하면서 실효성을 높이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 허원 위원장은 지난 1월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에 발맞춰 주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오는 2030년까지 경기도에 총 2천 개 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올해 200개 마을 지원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햇빛소득’이나 ‘마을기금’ 또는 ‘전기료 절감’ 형태로 환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중앙정부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돕기 위해 올해 128억 원의 도비 예산을 전격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취약 마을과 아파트 단지다. 마을형은 설치비의 70%(도 30%, 시군 40%)를 지원하며, 아파트는 옥상 태양광 설치비의 60%(도·시군 각 30%)를 지원해 주민 부담을 낮춘다. 마을 단위 태양광 사업은 주민합의, 인허가, 부지발굴 등 복잡한 사전 절차로 인해 실제 추진까지 보통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는 이러한 현장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공공기관이 행정 절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자금력과 담보력이 취약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 ▲협동자산화 지원 ▲경기임팩트펀드 조성이 있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1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도가 5년간 융자 금리 2.5%를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후 관할 지점을 방문하거나 모바일앱 ‘이지원(Easy One)’을 이용하면 된다. 금리 지원 확대로 금융 부담이 대폭 완회 된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 사업은 신협중앙회·지역신협·경기도 협약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부터는 융자 금리 지원을 기존 2.0%에서 2.5%로, 지원 기간은 4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상담신청서를 접수한 다음 경기도와 협약한 27개 지역신협 중 인근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내 사무실 마련 꿈 실현을 위한 협동자산화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