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5일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대상을 비롯해 개인·공무원 부문에서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 제·개정된 우수조례를 대상으로 정책 창의성, 실효성, 입법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 '광주광역시 탈플라스틱 전환 촉진 조례'는 최지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로, 재생원료 사용 제품과 생분해성·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대체제 사용을 촉진하여 플라스틱 사용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지역 차원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과 사회적 파급력이 인정됐다 아울러, 채은지 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 종사자 권익향상 지원 조례'는 개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낮은 처우와 인권침해 위험에 노출된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인권보호와 노동 여건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돌봄·보육 등 필수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성을 뒷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관리에 나섰다. 서구는 5일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이강 서구청장과 안전관리자문단은 간판과 전기 콘센트 등 화재 취약 시설물과 소화기 비치·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00여 명과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서구는 오는 11일까지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설 명절 기간에는 11개반 16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지역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시가 전남과 상생·협력을 위해 인접한 7개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근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판매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터에는 광주시와 전남 7개 시·군(나주·순천·광양·장성·담양·함평·고흥)이 참여해 총 32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이번 장터가 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민원행정 분야 혁신을 이끌고 있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 정부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게 부여하는 ‘가’ 등급을 5년 연속 받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민원에 대한 현황을 철저히 분석한 뒤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 세부 평가 항목인 기관장 민원행정 성과와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고충민원처리 노력도까지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실제 남구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수시로 접수되는 교통과 도로, 환경 등 각종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시스템을 활용, 민원인의 민원 제기에 앞서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온 힘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권역별·직능별 시민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36차례 열어 통합 이후 시민 삶에 미칠 영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19차례 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 구청장, 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과 17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지금까지 총 36차례에 걸쳐 각계각층과 폭넓은 소통을 진행했다. 그동안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기존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일수록 신중하고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특히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5개구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으로 인한 광주 정체성 약화 우려 ▲지방선거를 앞둔 통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가 광천터미널 일원을 광주 대표 미래형 복합도시로 대전환하는 구체적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광주광역시는 ㈜신세계와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상 결과,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양측은 문화·관광 진흥을 통한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 실현과 소상공인 상생,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8월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협상대상지로 신청하자 사전협상에 착수해 1년6개월 만인 2026년 2월 3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가 지난 3일 북구평생학습관에서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사람중심 AI, 북구 미래를 담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정달성 의원을 비롯해 김종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균형발전 TF위원, 양형정 전남대 교수, 김기배 GIST 교수, 김혜민 AI소셜임팩트포럼 대표, 신정훈 북구의원, 북구청 민생경제과장,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를 맡은 김종현 위원은 “기존 리빙랩 방식은 문제 해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지만, AI 기술을 활용하면 토론 내용을 즉각 데이터화하고 우선순위를 도출할 수 있다”며 “AI가 주민 참여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의 ‘집단 지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양형정 전남대 교수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양질의 AI 일자리 창출’을, 김혜민 대표는 가치 중심의 도시 모델을 위한 ‘시민주권형 AI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고영임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흥동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 및 통합 커뮤니티 거점 조성’을 제안했다. 고영임 의원은 “2024년도 북구의 1인 가구는 7만 3,844가구로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으며, 특히 중흥동 고시텔과 원룸 밀집 지역에는 2천여 명의 1인 가구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중 상당수가 실제 거주지로 주소를 옮기지 않아 행정·복지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고시텔·원룸촌 중심의 정밀 실태조사 및 전입신고 유도 △주거환경 개선 및 야간 보행 안전망 강화 △북구형 통합 커뮤니티 거점 마련 등 3가지 핵심 대책을 제안했다. 특히 “전입신고 유도를 위해 ‘웰컴 키트’나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해 이들을 공공 안전망 안으로 포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조명과 CCTV를 확충하는 등 야간 보행 안전망을 강화하고, 중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손혜진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진보당)이 지난 4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버스 승강장 냉온열의자의 저조한 설치율을 꼬집으며,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확충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손혜진 의원은 “버스 승강장 냉온열의자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체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시설”이라며 “북구는 2019년부터 설치 사업을 시작했지만, 현재 관내 버스 승강장 654개소 중 설치된 곳은 단 56개소로 전체의 8.5%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작 이용객이 밀집한 승강장은 방치되고 인적이 드문 곳에 설치되는 등 현장 수요와 괴리가 크고, 올해 설치 예정 장소도 특정 동에 편중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 전체를 아우르는 시설물은 객관적 지표에 기초한 장기적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승강장별 이용객 수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용 비율 등을 반영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된 기후 위기 시대에 버스 승강장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 교통문화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북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가장 높은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운전행태(55점) ▲보행행태(20점) ▲교통안전분야(25점)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북구는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판단하는 운전행태 분야에서 49.9점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1위에 올랐다. 신호 준수율 98.4%, 방향지시등 점등률 92.9%, 정지선 준수율 88.2% 등 세부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보행행태 분야는 전년도 등급 대비 3단계가 상승하며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94.5%,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1.6% 등으로 17.5점을 받았다.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자체의 관심도와 노력을 평가하는 행정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