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보건소가 모기 주요 서식처이자 발생 빈도가 높은 중점관리대상지를 중심으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순회 설명회를 연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生活史)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5월까지 구별로 진행된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유충 주요 서식처 교육 ▲유·성충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한다. 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만석공원·조원1동·정자1동·송죽동) ▲권선구(탑동·상상캠퍼스·세류3동·금곡동) ▲팔달구(동말공원·인계동·고등동·매산동) ▲영통구(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원천동) 등 총 16개소다. 수원시는 이번 설명회로 모기 유충 서식지 관리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는 것은 성충 2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예방 효과”라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시민 체감 중심의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 중심 따뜻한 돌봄 특례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수원시는 2026년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통합성과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부담을 최소화한 실무형 지표를 운영한다. 성과지표는 정책 지표 4개, 관리 지표 9개 등 총 13개로 구성했다. 주요 성과지표는 ▲돌봄 공백 해소율 ▲새빛돌봄사업 이용률 ▲서비스 만족도 ▲돌봄서비스 개입 효과 ▲공공·민간 자원 연계율 ▲지역 자원 확보율▲예산집행률 ▲서비스 기한 내 처리 비율 등이다. 수원시는 최근 3년간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목표치를 설정하고, 플랫폼과 기존 만족도 조사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과분석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객관적인 성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소속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수립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관리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선도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수립한 종합계획은 직무 스트레스와 악성 민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조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종합계획은 ▲예방 ▲지원 ▲관리의 3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원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신건강 진단을 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한 후 전문 심리상담과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돕는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직원은 의료비 지원 등을 연계해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 단계에서는 직원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업무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새빛민원실의 베테랑 공무원 제도는 수원시의 달라진 행정서비스를 대표한다. 시민 개인이 해결하기에 복잡한 행정 처리를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며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간접적인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 새빛민원실과 베테랑 공무원이 가져온 혁신을 확인해 본다. ◇특별한 민원 해결사 ‘베테랑 공무원’ 수원시 새빛민원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테랑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 특별한 해결사가 되기를 자처한다. 전쟁 당시 납북된 아버지의 흔적과 정보를 찾으려 했던 80대 시민을 도운 일은 개인의 문제를 해결한 미담 중 하나다. 시간이 많이 흘러 시민이 찾아내기 어려웠던 정보였지만 수원시 베테랑 공무원이 시민의 민원 후견인으로 나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자료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은 시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예우에도 진심을 더했다. 시민의 복잡한 상황을 단계적으로 정리하도록 도와 21개월만에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해 외부 소통이 막혀있던 청장년 시민의 이사를 돕는 등 해결하기 어려운 개인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 민관협력 네트워크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이 에너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힘을 모아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광명 ESG 액션팀에 소속된 관내 16개 기관은 지난 8일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기관 내부부터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2일 광명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공감해 회원기관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선언한 것이다. 이번 선언에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문화재단,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체육회,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광명 아브뉴프랑, 기아 오토랜드 광명, 이케아 광명점,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SK 슈가글라이더즈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16개 기관은 에너지 절약 선언으로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조명·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흥시 물길(보통천ㆍ시흥갯골)의 생태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물길실천단’ 단원 10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활동으로, 지역 물길의 생태 현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파악하고 기록해 체계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오는 5월 4일 시흥 갯골 및 습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모잠자리 조사로 시작된다. 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에는 호조벌 일대에서 수원청개구리 조사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7월부터 10월까지는 보통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이 총 2회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흥시 주요 수생태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 조사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원이 참여하고, 보통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에는 시흥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이 함께해 조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단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 물길과 생태 현황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으로 선착순 10명 이내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지난 4월 7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억 2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활사업의 취지를 실현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와 직무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시설이다.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소득 증대와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된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반찬가게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조리ㆍ위생ㆍ안전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조리 기술, 식자재 관리, 위생관리, 매장 운영 등 실무 역량을 키우고, 향후 취업이나 창업, 자활기업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개선된 환경에서 생산되는 반찬과 도시락은 시흥시 공공 식사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단계에서 실행과 성과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정책을 확대해 제도와 일상 전반에서 감축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은 목표 설정보다 실행과 점검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행점검을 통해 탄소중립 관리·개선 체계를 정착시키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감축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첫 이행점검…실행·점검 통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고양시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의 첫 이행점검에 착수했다. 2034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9%(누적 1,340만 톤) 감축목표의 실제 이행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추진된 5개 부문·19개 전략·105개 사업 전체다. 감축목표 107만 톤에 대한 실제 감축량을 산정하고, 예산 집행 효과를 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현재 공연 기간 전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내 대다수 숙박업소는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다. 실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 일정에 따라 객실 예약률의 차이는 있으나 일산서구에 소재한 소노캄 고양(총 824실)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됐으며 글러스터 호텔(총 422실)은 공연 기간 대부분 객실이 예약 마감된 상태다. 일산동구 YMCA 유스센터(총 95객실) 역시 80%에서 최대 100%까지 객실 예약이 이뤄지는 등 사실상 만실 상태다. 이 밖에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일반 숙박업소들도 공연을 앞두고 예약이 크게 증가해 일부 업소는 만실에 이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효율적인 토지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온라인 조상땅 찾기’ 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구비서류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기존에 필요했던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각종 증빙서류의 발급 및 제출 절차가 생략되면서 시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자가 전산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서류 준비 없이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2022년 11월부터 운영 중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재산에 대해 상속권이 있는 상속인은 물론, 본인 명의 토지 보유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