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수원FC, ‘왼발 윙어’ 이광혁 복귀…측면 공격에 새 활력 기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FC가 사회복무를 마친 윙어 이광혁의 복귀로 측면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게 됐다.

 

1995년생인 이광혁은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베테랑 윙어로,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하며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가 강점이다. 특히 1대1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능력과 날카로운 왼발 킥을 바탕으로 공격의 흐름을 끌어올리는 유형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이광혁은 2023시즌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1 잔류를 이끈 바 있다. 이후 2024년부터 거제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를 병행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해왔다.

 

수원FC 입장에서는 이광혁의 복귀가 새로운 영입과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측면에서의 속도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공격 옵션을 다양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팀 전력에 즉각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광혁은 “오랜만에 돌아와 어색하기도 하지만 많이 기다렸던 순간인 만큼 어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며 “빨리 적응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포토뉴스

더보기

섹션별 BES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