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0일 광주소방학교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3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조사관의 직무 수행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감식 기법과 화재 원인 규명 절차를 다뤄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는 김수영 국립소방연구원 책임연구관이 외부 강사로 참여, 화재조사 사례 분석을 통해 감식 능력 향상과 실체적 화재원인 도출 과정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입력 체계와 분야별 전문조사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화재조사 기법의 표준화와 조사서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화재조사관의 전문성은 화재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2021~2025년) 화재통계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 광주지역에서는 총 33건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부소방서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4공구 공사현장을 차례로 찾아 시민생활안정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날 서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비상근무 체계와 재난대응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기간 한파‧대설과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연휴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현장을 찾아 설 명절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관리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오전 함평군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함평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추진배경과 함평의 발전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이상익 함평군수, 이남오 함평군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정부 차원의 재정·제도적 특전(인센티브),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통합효과로 “인구 500만, GRDP 300조, 경제성장률 3%의 신경제특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광주와 전남이 이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 이후 광주-함평의 상생 발전 비전으로 ▲미래차국가산단-진곡산단-빛그린산단을 잇는 미래차 삼각벨트 조성 ▲30분 광역생활권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정주·생활여건 개선 ▲영농형태양광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기반 강화 ▲도시형 관광 기반시설(인프라)과 생태관광 기반시설(인프라)의 융합 등을 제시했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천 하천 유지용수의 수질은 현재 법적 기준을 충족하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과거 약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수질관리 시설이 자산으로 취득조차 되지 않은 채 폐쇄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심각한 행정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이명노 의원(서구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열린 광주환경공단 업무보고에서 “현재 광주천에 공급되는 하천 유지용수는 냄새나 생태 측면에서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70억 원을 들여 만든 혼합·응집시설이 실제로는 가동조차 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자산으로도 취득되지 않은 상황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해당 시설은 수질 개선을 위해 설치됐지만, 추가 침전시설이 필요하고 부지와 비용 문제로 인해 애초부터 정상 가동이 어려운 구조였던 것으로 확인된다”며,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시설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활용하지 못한 채 행정 자산으로조차 관리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질 관리에 실질적인 문제가 없는 상황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2026년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연휴 기간 사업장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주요 산업단지, 하천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중·후 3차례로 나눠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설 연휴 전인 2월 9일∼13일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주요 산업단지내 도금업 등 고농도 폐수 배출업체를 중점 단속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18일은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연휴 후 2월 19일∼24일은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전화 또는 국민신문고로 가능하며, 신고 내용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가 시비 지원사업으로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 인증서’를 매각해 ‘숨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투자 성과를 공공자산으로 관리하고, 이를 다시 시민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853개를 최근(2월3일) 전력거래소 현물시장에 매각해 60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이는 광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사업’에서 확보한 REC 844개와 ‘방음벽·방음터널 태양광 기술개발 실증사업’에서 확보한 REC 9개를 합한 물량이다. 광주시는 태양광 발전설비 공사비 가운데 시비로 지원한 보조금 비율을 명확히 산정, 이에 해당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시 소유 자산으로 확보·관리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전기를 생산했음을 증명하는 인증서로, 발전사업자에게 발급된다. 전기 판매 수익과는 별도로 거래할 수 있어 공공이 재생에너지에 투자한 뒤 추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남구 발달장애인거주시설 ‘소화자매원’과 남구 아동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쌀, 과일,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취임 이후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을 통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체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광주시, 전남 9개 시·군과 축산업협동조합(축협)이 참여해 40여 종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총 매출액은 3000만여 원을 기록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를 격려했으며, 광주시 공직자들도 구매에 동참해 지역 간 협력 분위기 조성에 함께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하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12일 ‘2026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현장 실무와 소통 역량을 갖춰 새로운 근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조리원 직종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실 현장 실습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 ▲학교급식 위생관리 ▲근골격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식 직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행복성장을 위한 셀프리더십 ▲친절 소통 교육 등 소통 역량을 높이는 교양 과목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실무 적응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현장에서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종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국회와 국무총리,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례의 절실함과 시도민 뜻을 전달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9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 이날 저녁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의 생존문제인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도민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에 담긴 특례 386개 조문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급제동이 걸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 강 시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닌 지역의 미래가 걸린 생존 과제인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5극3특’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이라는 국정철학 실현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다. 강 시장은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중앙부처가 특례조항 386개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최소한의 내용만 담았다고 판단했는데 그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