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가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규제 제로’를 목표로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0일 동안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지난해 추진한 ‘규제를 찾아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을 이어간다. 분야별로는 민생경제 분야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자영업자의 경영과 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제도적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일자리·산업 분야에서는 청년·경력단절자·고령층의 취업과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인구·돌봄 분야에서는 돌봄과 복지제도 운영과정에서의 개선 사항을,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안전·주거·환경·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불편사항을 접수받는다. 규제 개선 제안은 발굴 기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자우편이나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교통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국·시립묘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광주송정역·광천터미널·영락공원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조정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설날 당일(17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또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주요 혼잡지역의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망월·영락공원 등 주요 교통 거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산구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설맞이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들은 첫날인 9일 우리집 모자가정센터, 편한집 미혼모가정센터, 큰숲지역아동센터, 꿈나무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를 방문했으며, 이어 10일에는 외국인노동자센터 내 쉼터, 구름다리작은도서관, 신가 한울그룹홈, 비아미래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장자울다함께돌봄센터 등 6개소를 찾았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산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인공지능(AI)·모빌리티·반도체 등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를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광주시 주요 전략산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별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계획해 내실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담팀(TF) 위원장은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맡았으며, 총괄 위원으로는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 등 지역 주요 연구기관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전담팀(TF)은 이날 회의에서 산업별 실무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에너지 ▲가전 등 5개 분과를 구성했다. 각 분과는 산업별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광주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0일 광주MBC 공개홀에서 시·도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가운데 두 번째 일정으로, 광주MBC가 주관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회자의 진행 아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필요성, 통합 이후 변화 방향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절차 ▲광주·전남 간 기능 분담과 역할 ▲광역교통 및 행정서비스 변화 ▲청년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 강화 ▲재정지원 및 균형발전 방안 등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담긴 핵심 특례조항에 대해 중앙부처가 부동의한 데에 대한 배경과 대응 방안 등도 논의됐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은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병오년 설을 맞아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최무송 의장을 비롯해 고영임, 기대서, 전미용이 효경실버빌요양원(신안동 소재)를 방문했으며, 임종국 부의장과 김형수, 손혜진, 정달성 의원이 틔움직업재활센터(매곡동 소재)를 찾아 온누리상품권, 백미, 과일, 명절선물세트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최무송 의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복지 종사자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의 온기가 유지되고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마련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0일 전라남도 화순군청에서 화순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지자체 간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상생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양 지자체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된 양 지역이 행정‧문화‧관광‧체육‧복지 등 생활 전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구‧군민의 날 등 대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양 지역의 관광‧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화순군은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화순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서구는 화순 지역 특산물 이용과 홍보에 적극 협력하는 등 상호 호혜적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화순군은 늘 가까이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활동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보내기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의회 차원의 명절 맞이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의장단 및 각 상임위원장들이 의회를 대표하여 참여해 관내 복지시설 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장애인복지시설인 프리지아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운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신수정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155개 국·공·사립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과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신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자체점검과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및 늘봄지원센터 담당자로 구성된 현장 점검반의 방문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늘봄학교 수요조사 결과 ▲공간·시설 확보 ▲실무 인력 배치 현황 ▲프로그램 개설 현황 ▲지역 연계 현황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초1~2 맞춤형 교육 지원, 초3 방과후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 연계 협력, 신학기 준비 과정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 준비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요구를 반영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9~10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마음건강 지원사업 안내 및 사회정서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다른 지역에서 교과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정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위기학생 발견-상담ㆍ치료지원-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 교육청에서 개발해 운영할 예정인 ‘마음건강 챗봇’ 등도 안내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의 교사들이 들려주는 수업 사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 성장을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