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불법 촬영 주민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25일, 주민감시단 참여자 10명을 선발해 5개 조(2인 1조)를 구성했으며, 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마쳤다. 교육에서는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비롯해 탐지 장비 사용법과 최신 범죄 사례 등을 안내하며, 실제 점검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주민감시단은 올해 연말까지 매월 1회, 강동구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및 민간 개방화장실 28개소를 직접 점검한다. 점검에는 전파를 감지해 불법 촬영 장비를 찾아내는 전자파 탐지기와 적외선을 활용해 렌즈 반사 빛을 확인하는 렌즈 탐지기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꼼꼼한 현장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정기 점검과 함께 하반기에는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합동 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안전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은 관내 시설의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점검할 대상은 총 79곳으로 보육시설(어린이집), 복지시설(경로당), 다중이용업소, 민간가스시설, 공동주택, 공사현장, 자연시설(숲체험원), 숙박시설, 의료기관 등 9개 유형의 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노후화됐거나 안전시설이 미흡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경로당을 집중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은 구 담당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 특성에 따라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다. 화재감지기·절연저항 측정기 등 점검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정확성을 높이고,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은 열화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6일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구가 신청한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8,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자치구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공유하는 서울시의 공모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고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동구는 이번 공모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대상을 발굴하고, 지역의 특성과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기획해 이번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지역예술인과 느린학습자가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는 느린학습자에게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느린학습자’는 법적 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정서적 발달, 사회적 관계 형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인을 의미한다. 구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이들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위축을 완화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체험교육’을 운영해 문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 등촌2동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안부 확인을 위해 대형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뽀송이불 정기배달 구독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소 대형세탁물을 관리하기 어려운 가구의 가사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둔다. 앞서 지난 3일 등촌2동은 진흥세탁소(대표 문중수)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세탁물 수거부터 고온살균 세탁·건조·배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고립가구 및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총 100가구다. 가구당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회당 2만 5천 원 상당의 세탁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원 품목은 가정 내 세탁이나 건조가 어려운 대형이불, 커튼 등 무겁고 부피가 큰 세탁물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촘촘한 일상 돌봄을 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돌봄 담당자와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통·반장 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류비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지역 주유소와 손잡고 위기 극복에 나섰다. 오는 10일부터 중구에 위치한 신당동주유소, 서남주유소가 중구민을 대상으로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7일 신당동주유소, 서남주유소와 '중구민 특별 할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성사됐다. 할인은 석유가격상한제 종료 등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신당동주유소'(중구 다산로 242)는 리터당 100원 할인과 함께 7만원 이상 주유 시 무료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이륜차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은 적용되지 않는다. '서남주유소'(중구 통일로 30)는 리터당 350원을 할인해 준다. 서남주유소 안용덕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할인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주유소 관계자에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관내 스마트쉼터 20개소를 '이순신 축제 종합홍보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대기 공간을 축제 홍보관으로 활용해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생활 거점 4곳(▲명동역 5번 출구 ▲버티고개 ▲약수역 7번 출구 ▲황학롯데캐슬 앞) 스마트쉼터 지붕에는 이순신 장군 모형의 대형 벌룬을 설치했다. 벌룬에는 야간 조명을 추가해 밤에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축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내 20개 모든 스마트쉼터 외부는 축제 포스터와 중구 도시브랜드(BI)로 랩핑을 마쳤다. 도심 전체에 시각적 통일감을 주어 시민들에게 축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쉼터 내부 공간은 정보 전달에 집중했다. 내부 DID 화면에서는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역사 이야기와 ‘철인 이순신’ 등 지난해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상세 축제 일정이 담긴 리플릿을 다음 주 중 비치해 누구나 쉽게 축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독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모자보건 프로그램인 ‘2026년 용산아이사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을 돕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가정이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용산구보건소 누리집 내 보건사업안내'모자보건사업'모자보건 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용산아이사랑교실’은 ▲출산준비교실 ▲산후관리교실 ▲손태교교실(DIY) ▲모유수유교실 ▲오감발달놀이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맡아 운영한다. 국제모유수유전문가, 국제베이비마사지 지도자, 태교상담전문가 등 전문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먼저 출산준비교실은 관내 임신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약 20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신건강·심리상담 인프라를 구축해, 구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시에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환경을 마련했다. 최근 우울, 불안,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가 전 세대로 확산되는 가운데, 노원구는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체계를 구축하며 ‘빈틈없는 마음건강 안전망’ 조성에 힘쓰고 있다. 먼저, 청소년 분야에서는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을 위한 등교 도움 서비스, 비대면 상담을 선호하는 청소년을 위한 채팅상담·게시판상담, 사춘기 자녀와 갈등을 겪는 부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국 최초로 설립된 청소년안전망 통합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상담, 사례관리 및 긴급대응을 연계하며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상담 영역도 눈길을 끈다. 노원청소년성상담센터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성 고민 상담은 물론 디지털 성범죄·성폭력 피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곡 소재 DL이앤씨(DL E&C)와 손을 잡았다. 구는 8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방화동 소재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 등 예술적 감성을 탐색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에 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의 초기 대응 능력향상을 위해 4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가 4분 이상 지속될 경우 소생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점을 고려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존율을 높이고,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전 신청을 한 250개 학급 총 6,300여 명의 학생이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가장 큰 특징은 재난 안전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특히.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총 2시간 동안 운영된다. 먼저, 이론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원리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음식물 등으로 인한 기도폐쇄 시 꼭 필요한 ‘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