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는 9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제138차 정례회의에는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동부권 6개 시·군 의장단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관한 금광연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금 의장은 “지방자치가 확대됐다고 하지만, 지방의회는 여전히 조직과 인사, 예산과 운영 측면에서 충분한 제도적 독립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더 무겁게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이 분명한 법률로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6일부터 11일간 이어진 제34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는 당초 예산 대비 701억 원이 증가한 총 1조 1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 총 6건, 56억 8,957만 원을 삭감 의결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소송배상금 △해외 시장 개척단 출장 여비 △망월천 수질개선사업 등이다. 다만 망월천 수질개선사업은 일반회계 전입금과 특별회계 전출금에 각각 28억 원씩 편성된 구조로 인해, 예산서상으로는 합산된 56억 원으로 삭감 처리됐다. 아울러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총 7명의 결산검사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을 맡은 강성삼 의원과 박진희 의원을 비롯해 재무·회계 실무에 밝은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장기화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견고한 재정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른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그리고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인력 채용, 부적정 행정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이 신장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사업을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인 첫걸음이라고 평가하며 시민 중심의 도시 환경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금 의장은 10일 오전 열린 ‘신장전통시장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 및 전주 철거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사업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금 의장은 “하남시 개청 이후 원도심 곳곳에 얽혀 있던 전선이 땅속으로 들어가는 오늘은 실로 역사적인 날”이라며 “과거 불편과 위험의 상징이었던 전신주가 사라지는 것은 우리 삶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가치로 시민의 보행권 확보를 강조했다. 금 의장은 “좁은 보도를 차지하던 전주가 사라지면 유모차를 끄는 부모,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며 “안전하게 걷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밝혔다. 또한 전선 지중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금 의장은 “전주가 사라진 깨끗한 거리는 신장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 간담회’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7일간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 대표들과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망 확충 ▲보행자 안전 통행로 확보 ▲주민 편의 인프라 구축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총 49건의 신규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하남시의회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즉각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금광연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유관단체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시정 운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의회가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바로 세우기 위한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의 약속이 어떻게 이행됐는지 점검하는 신뢰의 과정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6년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와의 간담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회는 지난달 20일 감북동·감일동을 시작으로 지난 3일 천현동 행정복지센터까지 7일간 관내 13동을 순회하며 숨 가쁜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각 동 동장, 주민자치회 등 유관단체 대표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특히 제9대 의회 하반기 들어 시작된 순회 간담회는 2024년 첫 시행 이후 이번으로 3회차를 맞이하며, 하남시의회의 대표적인 정례 소통 채널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금광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의 설치 근거를 명시한 헌법 정신을 언급하며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주민 복리를 증진해야 할 사명이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는 유관단체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시정 운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의회가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의 쌍두마차로서 제 역할을 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리”라고 강조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설 명절 이후 첫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의회는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도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진행된 ‘동 신년 인사회’의 소통 취지를 이어가되, 형식적인 의전은 줄이고 시민과의 실질적인 대화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의회 실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넓히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수렴된 총 53건의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추진 현황을 각 동 유관단체 및 주민대표들과 상세히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히 민원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의 사항이 실제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다. 순회 일정은 ▲2월 20일 감북동(오전)·감일동(오후)을 시작으로 ▲23일 덕풍3동·미사2동 ▲24일 신장1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가 장애 학생들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복합특수학급’ 도입을 강력히 요청하며 제3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오승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휴교실과 신설학교를 활용한 하남시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관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성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 수용 한계로 인해,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열악한 교육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단순히 학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원도심 학교의 유휴교실을 활용한 복합특수학급 조성 전수 조사 ▲교산신도시 등 신설 학교 설계 단계부터 복합특수학급 설치 적극 반영 ▲‘장애 비동행’이 아닌 ‘장애 동행’의 교육 환경 구축이 필수적임을 피력했다. 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관계 기관에 이송하여 하남형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은 10일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계정을 통해 "간담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실무자 등이 참석해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복지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간담회 이후 과천 정부청사에 위치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창우동 일원에서 공사 중인 (가칭)신팔당대교 조성과 관련한 지역 주민과 인근 상인회의 민원 사항을 전달하고, 시행청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 의장은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한 진입램프 하단부 공간의 주차장 설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신호등 및 인도 설치 등을 건의했다"고 덧붙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은 7일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수강생들을 격려한 데 이어,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 제3회 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금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계정을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 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활동지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설리반 선생님’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남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 설명회에서는 조합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며"주민생계조합은 2023년 창립 이후 3-2공구 지장물 철거사업과 하남도시공사 구간 정비사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원주민의 생계 문제와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 의장은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화와 인구 증가 등 양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원주민들의 권익을 보장하며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