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금산인삼에프씨(FC)는 지난 2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케이(K)4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종일관 짜임새 있는 경기를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선제골의 주인공은 전정호 선수였다. 전반 29분 19초 류수혁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전정호 선수가 상대 수비망을 원활하게 공략하며 첫 득점을 올렸다. 기세를 이어간 금산인삼에프씨(FC)는 후반전에도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선보였다. 후반 30분 40초경 문슬범 선수가 추가 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비록 후반 36분 함안군민축구단 서예준 선수에게 한 골을 내주긴 했으나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번 승리로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금산인삼에프씨(FC)는 오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방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귀중한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승리의 에너지를 이어가 4라운드 홈경기에서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철원군은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우리나라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레슬링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현우(부천시청, -82kg,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도 출전하여 일반부 그레꼬로만형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레슬링 종목 붐업 조성에 이바지 했다. 또한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철원을 방문하여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효과 제고에 이바지 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 레슬링 엘리트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으로 모여들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었다.”며,“앞으로도 엘리트 대회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스포츠활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사업 시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했으며, 관내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원예·특작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450여 명의 농가를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3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농가가 적기에 시설을 갖추고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원예특작 지원사업은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과 과원 조성 등 30여 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가 여건과 재배 품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최근 자재비 상승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수와 시설원예, 환경변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0일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6개 분야의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혁신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이하 특화지역)은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 제도다. 지역별 신청 내용에 따라 규제특례의 대상과 범위가 결정되며, 지정 시 최대 6년(4+2년)간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에 신청한 규제특례는 ▲비전임 교원의 정년 기준 완화(65세 이상) ▲현장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 단일교지 기준 완화 ▲특정 연구과정(D-2-5)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표준 현장실습 지원비 기업 부담 완화(75%→50%)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 완화 등 총 14개 분야이며, 대학·기업·학생·외국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시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외형 디자인이나 사용성이 부족해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 분야별 지원금은 디자인개발에 2천만 원, 서비스디자인[브랜드, 사용자경험·사용자환경(UI·UX)]에 15백만 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중소기업·디자인전문회사)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디자인 개발비와 1:1 전문가 상담, 교류 및 홍보·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 ‘디자인’은 제품·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이미지 향상, 시장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로 손꼽히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재,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시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최근(2024년)에 최대 매출 5억 증가, 국내·해외 수상(2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업 만족도도 2025년 92점으로 전년(85점) 대비상승하는 등 높은 수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양산시는'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치열한 예선을 마치고 오는 3월 27일부터 이틀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망의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남자 1,154명, 여자 1,081명 등 총 2,235명의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예선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한 뒤 그룹별 상위 20명에게 본선 진출권을 부여했다. 또 20위 동타수를 기록한 선수 전원을 본선 진출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 예선을 통과한 650명의 선수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1구장(36홀)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양산시는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산관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0개종목(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롤러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스쿼시, 사이클, 족구, 줄넘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약 6,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은 현장에서 생활체육의 활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3월 22일 탁구경기를 시작으로 3월 27일 게이트볼경기, 3월 28일 사격경기 그 외 대부분의 종목들은 3월 29일에 개최되며, 4월 5일 배구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회 장소는 양산종합운동장 및 양산시 일원으로, 특히 개회식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3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흥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관내 기업 4개사를 선정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남미 경제의 핵심 거점인 멕시코(멕시코시티)와 페루(리마)에 ‘2026 양산시 중남미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남미 전역에 확산된 한류 열풍과 K-뷰티 육성 지원책에 힘입어 의료·미용 관련 소비재 기업인 ㈜드림콘과 ㈜피글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길이 막히는 피해를 입은 ㈜드림콘 김영규 대표는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로 암담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멕시코와 페루라는 신규 시장에서 희망을 보았다”며 “현지 유통 관계자들이 한국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에 깊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AI) 수도 조성을 목표로 울산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스마트도시 정책 및 기술 사례 분석 ▲울산시 스마트도시 여건 및 현황 진단 ▲울산형 스마트도시 이상(비전) 및 추진 방향 설정 ▲교통·환경·안전·행정 등 분야별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전략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울산의 산업구조와 도시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스마트도시 모형(모델)’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를 도입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남해군이 19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의 실질적인 생활경제 활력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 이태문 정책보좌관도 자리를 함께해 중앙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 △로컬푸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 활용 등 3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마을단위 협동조합 육성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반 돌봄 공급 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지역화폐의 방문진료 서비스 자부담 결제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돌봄서비스 개발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원거리 농가 출하 확대를 위한 직매장 순회 수집 운영 △로컬푸드 인증 음식점 육성을 통한 생산-외식-관광 연계 순환 체계 구축 방안 △타 지역 직매장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상호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됐다. 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농특산물·마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