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공개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김조은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을 비롯해 청구량이 많은 정보의 공개 처리 방법, 제3자 의견청취, 동일 내용 반복 청구에 대한 종결 처리, 타기관 이송 등 직원들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교육은 대면 방식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총 943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는 전년도 참여 인원인 757명보다 증가한 수치다.
성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공개 역량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구민의 정보공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