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인천

중구시설관리공단·중구보건소 합동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치매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종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한 60세 이상 어르신 약 15명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전문 인력을 통해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진단·관리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공단은 심폐소생술(CPR) 전용 인형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기저질환별 맞춤 운동법 등 건강 증진 자료를 배포해 실생활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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