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추진 특별위원회'는 23일, 검단구 출범을 대비해 조성 중인 검단구 임시청사(서구 당하동 1325 일원)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행정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심우창 위원장을 비롯해 홍순서·박용갑·백슬기 의원이 참석하여 보건소, 본관, 의회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태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특위 위원들은 본격적인 입주를 앞둔 임시청사의 전반적인 시설을 확인하며, 개청 일정에 맞춘 빈틈없는 행정 준비와 함께 구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운영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검단구 임시청사는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에 맞춰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간으로, 당하동 1325 외 2필지 일원에 위치한 연면적 약 2만㎡ 내외, 지상 1~3층 규모의 모듈러 임차 시설로 조성됐다.
이곳은 본청사 건립 전까지 검단구의 핵심 행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심우창 위원장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마지막까지 세밀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시설 안전 관리와 행정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여 구민들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특위는 검단구 출범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임시청사를 다시 찾아 개청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