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서울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미소공원 환경개선 현장 점검

“쾌적한 공원 환경 유지와 특색 있는 정원 조성 지속 추진” 강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미아사거리역 인근 미소공원을 방문해 환경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공원 이용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 부서와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서울시 강북구청 공원녹지과가 함께 참여해 공원 내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원 내 담배꽁초 및 생활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비가 올 경우 식재 구간의 흙이 쓸려 내려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로프를 활용한 경계 마감 조치를 시행한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미소공원은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그간 환경개선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초립 의원은 과거 해당 민원을 구청에 전달하며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고, 강북구청 공원녹지과는 이를 서울시 ‘동행매력 정원도시 사업’과 연계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후 미소공원은 펀디자인 벤치와 버스킹 무대 등이 설치된 특색 있는 정원형 공원으로 재조성됐으며, ‘10분 정원도시 서울’ 정책의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강북구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초립 의원은 “미소공원은 주민 민원을 정책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으로 이어낸 모범 사례”라며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제안한 바와 같이,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펀디자인 벤치를 추가로 확충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원 요소를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미소공원을 비롯해 강북구 전역에 쾌적하고 개성 있는 정원형 공원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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