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서울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조기만 의원,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본회의 통과”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 및 폐현수막 재활용 촉진 기반 마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위원장 조기만 의원(화곡3동·발산1동/더불어민주당)은 3월 19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현수막 제작 과정에서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활성화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수막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되지만 대부분 단기간 게시 후 폐기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등 환경 문제의 원인이 되어 왔다.

 

조례안에는 공공용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및 재정 지원, 교육·홍보와 재활용 경진대회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강서구가 제작하거나 용역을 통해 게시하는 공공용 현수막에 대해 단계적으로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지정게시대 운영 시 친환경 현수막을 우선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기만 의원은 “현수막은 생활 속에서 널리 활용되지만 대부분 단기간 사용 후 폐기돼 환경 부담이 컸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이 활성화되고 강서구가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통해 친환경 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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