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1차 신청을 오는 4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구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받는다.
은평구는 올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교육 수요자 등 총 962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특성에 따라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구분된다. 유형별 중복 신청과 지원은 불가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구민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