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자장면 봉사활동 참여…어르신 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노인일자리 임금·경로당 식사 부담 등 의견 전달…“나눔과 소통으로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다솜봉사회와 함께 자장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진행된 봉사 현장에는 서봉마을 5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과 모아미래도 주민, 헤리엇 동탄아파트 관계자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생활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화성시 노인일자리 임금이 월 29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실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경로당 식사 준비 과정의 부담과 봉사단체가 운영비를 자비로 부담하고 있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점심을 드실 수 있도록 부녀회 등 지역 공동체와 협업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봉사의 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후원 방안도 함께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며 “노인일자리 확대, 경로당 식사 지원, 건강 프로그램 강화 등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나눔은 공동체를 살리고, 소통은 행정을 바꾼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소통이 넘치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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