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한장애인드론축구협회와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2월 26일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교통문화 선진화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드론축구를 통한 장애인 체육 진흥 ▲교통안전 의식 확산 ▲공동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 교류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춘 회장은 “드론축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미래형 스포츠”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연 이사장은 “성숙한 교통문화와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대한장애인드론축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스포츠와 교통문화 선진화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