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경기도

김동연 지사, “안성 동신산단 조성 본격화”…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핵심 기지로 도약

“달달버스 약속 지켰다”…윤종군 의원·김보라 시장 노력에 감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관련해 “안성시민들께서 오래 기다리신 반가운 소식”이라며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

 

김 지사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성 동신산업단지 조성의 길이 마침내 열렸다”며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인 동신산단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달달버스’를 타고 안성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 동신산단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당시 드린 약속을 지키게 돼 더욱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다.

 

특히 "동신산단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나선 윤종군 의원과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동신산단 문제 해결을 위해 끈질기게 발로 뛰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제 시작”이라며 “동신산단이 착공부터 준공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기도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성시는 이날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가로막던 농지 규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진행한 농지전용 협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아내면서 사업 추진에 물꼬를 튼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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