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2일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의 겨울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여름철 워터파크 전환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정기 안전진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지난해 12월 20일 개장 이후 눈썰매와 빙어잡이 체험,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심 속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공사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통해 입장 인원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주기적인 시설 정비와 개선을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운영했다.
여름철 워터파크 개장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정기 안전진단은 ▲지반 및 구조물 균열 확인 ▲기계 및 전기 설비 점검 ▲시설 환경 개선 사항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여름철 워터파크 개장 일정은 공사 누리집(www.shsi.or.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겨울 월곶에코피아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철저한 안전진단과 시설 점검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워터파크도 운영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