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미시장과 정왕시장 두 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시선(시흥도시공사 선한 영향력)’ 통합봉사단 단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전기·소방 설비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관계 기관과 협조해 신속히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