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수 어르신 5가정을 방문해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고령화 시대에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용순 양서면장과 복지팀장은 9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올해 100세를 맞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매우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이번 위문 방문을 비롯해 설 연휴 전후로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