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보건소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1인 가구 증가 등 보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2026년 ‘군민 체감형 건강 약속 5가지’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첫째, 보건소가 먼저 움직이겠습니다.
의료 접근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재택·방문·마을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어른신과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살피겠습니다.
취약계층과 어르신의 치매관리, 재택의료, 만성질환 관리, 돌봄 연계를 강화하여 건강 공백을 줄이겠습니다.
셋째, 예방이 중심이 되는 보건정책을 앞세우겠습니다.
생활 속 위험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예방 중심 보건사업으로 군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넷째,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겠습니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외로움, 우울, 불안까지 놓치지 않고 혼자가 아니라는 안심을 드리는 것이 보건의 시작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섯째, 함께 만드는 건강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람 중심·소통 중심의 보건행정을 실천하며, 경로당·기관·군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덕희 영광군보건소장은 “군민의 생애주기별 삶을 기준으로 보건사업 전반을 설계하고, 군민의 가족이 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민 건강지킴이로 함께하겠다.”며, “예방 중심·사람 중심·현장 중심의 보건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영광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