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일일 민원인 안내 도우미 제도’가 군청 민원실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일일 민원인 안내 도우미’는 민원봉사과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일일 도우미를 맡아 민원 업무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운영 시간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까지는 오전과 오후, 민원인 방문이 많은 시간대에 1시간씩만 운영했지만, 올해 들어선 근무시간 전체로 확대해 민원인 편의를 높였다. 현장에서 만난 민원인 임모 씨는 “서류 작성부터 신청까지 꼼꼼하게 도와줘 손쉽게 일을 마무리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원인 응대가 주된 업무지만, 민원인으로부터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도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행정 경력 20년 이상의 팀장급 공직자가 ‘일일 민원인 안내 도우미’를 맡아 민원인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시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성군은 ‘일일 민원인 안내 도우미 제도’ 외에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 보건소가 지역 내 의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마음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마음꾸러미’는 보온병, 핫팩, 덧신, 영양보조식품, 건강관리책자 등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물품들로 가득한 ‘선물 상자’다. 보건소 직원들이 의료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마음꾸러미’를 나눠주고, 한랭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건강 확인, 질환증상 관리, 정신 상담 등을 진행한다. ‘마음꾸러미’ 전달은 오는 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4일 ‘마음꾸러미’ 전달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동절기는 의료취약가구 건강 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또는 농협 창구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총 모금액은 5억 3000만 원에 달한다. 답례품으로는 1억 2000만 원 가량이 제공됐다. 장성군은 백양사 템플스테이, 명장의 맞춤형 목공예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와 지역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장성사과, 대봉곶감 등 농산물이 답례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치, 육류, 꿀, 편백제품 등도 호응이 높았다. 답례품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추가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 장성군은 올해 총 19개 제품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오는 2월부터는 답례품 선호도조사 및 에스엔에스(SNS)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지난 22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 저자인 박경덕 강사가 맡았다. 주민자치 실무, 실현 방안 등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장성읍, 삼계면, 황룡면 주민자치위원들이 그간의 추진 실적과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 발표에 참여한 기세연 장성읍 주민자치회 회장은 “교육 내용을 활동 계획에 반영해 보고, 즉석에서 조언을 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장성군 주민자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의 한 원로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목돈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재)장성장학회에 따르면 최근 강이원(89세) 회장이 적금으로 모은 돈 1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해 지역사회에 미담을 남겼다. 6·25참전유공자회 장성군지회를 이끌고 있는 강이원 회장은 그간 로타리클럽 등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어 왔다. 장학금 전달 후 강 회장은 “후학 양성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개인적으로 끝마치지 못한 배움을 우리 후배들이 이어가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장성장학회 이사장 김한종 군수는 “강 회장의 기탁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가 연초부터 폭넓은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선 5~12일 11개 읍면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가진 데 이어, 22일부터는 군 공직자들과 부서별 차담을 진행 중이다. ‘군민과의 대화’는 김한종 군수와 관련 부서 공직자들이 지역민과 소통하고 새해 군정 방침을 공유하는 자리다. 도‧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언론 관계자들도 참석해 주민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군수는 5일 남면을 시작으로 12일 북하면까지 11개 읍면을 찾아 군민 1500여 명과 환담을 나누고 의견을 청취했다. 접수된 안건은 △농로 및 도로 확포장 △용배수로 개선 △마을안길 정비 △주차공간 확보 △마을 도시가스 설치 등 생활 환경 및 편의성 개선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문화‧관광자원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인구유입정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접수된 주민 의견은 해당 부서에 즉각 배정했다. 장성군은 현장 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추진 여부와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결과에 따라 추경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건 처리 과정은 주민과 공유하고, 처리 상황을 관리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 장성읍에서 식당 ‘명지회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성남, 안소영 대표가 지역 경로당에 우족탕과 잡채 등을 나눠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김 대표 내외는 지난 2022년부터 정초마다 인근 경로당 65개소에 우족탕 등 음식 1430인분을 전달해 왔다. 올해로 3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김모 어르신(장성읍)은 “추운 날씨에 따끈한 우족탕을 먹으니 더 힘이 난다”며 김 대표 내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소영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 주셔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새해 임신 및 출산 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해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난임부부 양방보조생식술 비용 지원을 소득에 상관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난자 냉동 시술비,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난자 냉동 시술비는 도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30~40대 여성이라면 소득과 상관 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도 난임 진단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 지원도 소득에 따른 제한을 폐지했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선천성 난청검사, 보청기 지원사업도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영유아 가정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통해 지원되는 첫만남이용권은 이전까지 출생 순위와 무관하게 200만 원씩 지급됐으나, 올해 1월 1일부터 둘째아 이상 300만 원으로 늘었다.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비도 ‘셋째아 이상 지급’에서 ‘둘째아 이상 50만 원’으로 변경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원 제한을 완화하고 지원액을 늘리는 등 올해 임신‧출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의회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의 2024년 첫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장성군으로부터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하여 2024년 장성군의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5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장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은 원안 가결했으며, 장성군 읍·면·리·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상무평화공원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서는 수정 가결했다. 장성군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 의견청취의 건에 대해서는 읍면 주민 설명회 개최 의견을 제시했다. 고재진 의장은 “이번 회기는 2024년도 장성군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의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하고 함게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이를 토대로 “집행부에서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임시회는 3월 4일부터 1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가수 ‘에녹’의 팬카페 ‘화기에에’가 장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에녹’은 연기력과 발성, 호소력 등이 탁월한 17년차 뮤지컬 배우다. ‘불타는 트롯맨 7’으로도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장성군과는 지난해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에녹’ 팬카페 ‘화기에에’는 장성군과 에녹의 만남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주목받았다. 2014년 개설한 ‘화기에에’는 현재 1만 2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장성장학회 이사장 김한종 군수는 “이번 기탁이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팬카페 ‘화기에에’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