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오는 7월 31일 부터 주유소 내의 지정 장소가 아닌 곳에서 흡연 시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도록 위험물안전관리법이 개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주유소와 같이 휘발유 증기 등이 체류하는 장소에서 흡연으로 인해 불꽃이 노출되면 대형 화재ㆍ폭발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주유소 내 흡연과 같은 위험 행위를 처벌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난 1월 30일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일부 개정ㆍ공포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주유소 내 지정 장소가 아닌 곳에서 흡연 금지, 관계인의 금연구역 알림표시 설치 의무화 및 미설치 시 시정명령 근거 마련, 담배를 피우다 적발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주유소 내 흡연 행위는 대형재난의 불씨다”고 말하며, “대형재난으로 이어지기 쉬운 위험물 사고의 예방을 위해 주유소 내 금연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간 전북소방에서는 주유소 내의 흡연 행위에 대한 제한적 처벌인 전북특별자치도 조례에 따라 주유소 금연구역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그랜드힐스턴 세미나실에서 지역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미설치지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 20여 명과 ‘학교 밖 청소년 전북에듀페이 지원 관련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개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전북에듀페이 지원을 위해 신청, 지원 대상자 확인 및 접수 업무를 추진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소통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참석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전북에듀페이 지원 중간 점검과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6일 서거석 교육감과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만나는 소통·공감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 참여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전북에듀페이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찾아주는 계기가 됐다”면서 “교육청이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경숙 학교안전과장은 “전북에듀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17개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6월 수능 모의평가가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일제히 치러진다고 3일 밝혔다. 6월 모의평가에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1만7,210명이 응시하며, 이 중 재학생은 1만5,663명, 졸업생은 1,547명이다. 6월 모의평가는 고3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올해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어 ‘수능 중간평가’로 불린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가 유지되고, 사회·과학 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영어영역,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은 매 교시 종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일부터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을 구축·운영에 들어갔다.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은 부패발생을 예방하고, 부패행위를 효율적으로 규제해 더 청렴한 전북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됐다.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은 건의, 제보, 신고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의견을 감사부서에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다. 본인인증 절차 없이 누구나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직비리에 대한 제보를 할 수 있도록 해 신고 접근성은 높이고, 제보 내용은 철저하게 익명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직무관련 범죄 고발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공무원 등의 직무관련 범죄 고발지침’을 개정, 6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고발 지침 개정으로 부패공무원 등을 엄정히 처벌하고, 공직부패·비리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소속 공무원 등이 직무와 관련해 공금횡령 또는 금품 및 향응수수 등의 범죄행위를 한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수사기관에 고발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10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4년 제2차 통합방위회의 및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35사단장, 전북경찰청장 등 통합방위위원, 제2작전사령부, 군, 경찰, 시·군, 유관기관 등 통합방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7월에 개최 예정인 화랑훈련을 주제로, 제2작전사령부의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계획에 이어 기관별로 35사단의 화랑훈련 준비계획 및 협조사항, 도의 화랑훈련 준비상황, 경찰의 통합방위사태 시 경찰작전 수행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대규모 훈련을 앞둔 상황에서, 항상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여기계신 모든 분들께서는 도민안전 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화랑훈련”은 오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전북권 전 지역에서 진행되며, 후방지역에 대한 전·평시 연계된 작전 시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서비스 질을 향상에 앞장설 제10기 관광모니터 요원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관광모니터 30여 명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10기 관광모니터단은 오는 7월 1일 활동을 시작해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 동안 도내 관광지 이용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제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선발된 관광모니터 요원은 도내 지역 축제,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광분야를 모니터링하고, 관광정책 아이디어 제안과 관광지 온라인 홍보를 맡게 된다. 더불어 제보 건수에 따라 소정의 보상금을 지급받고, 관광모니터로서의 활동이 적극적이고 제보 실적이 우수한 자는 도지사 포상을 받을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특히 청년층 관광모니터 확충을 위해 도내 대학들에 협조를 요청해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도가 높은 대학(원)생 모니터 요원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이용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외에도 SNS를 통해 14개 시·군의 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오는 4일 수산생물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해 수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공급되도록 도내 14개 시・군 수산생물양식업자 및 그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산생물 방역교육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일 오후 2시에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는 ▲수산생물 양식을 위한 신고·면허·허가를 받은 자 ▲상업적 목적을 위한 시설을 갖춘 살아있는 수산생물을 전시·판매하는 자 ▲낚시터업 허가를 받은 자와 그 종사자 등이 해당되며,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1회 이상 최소 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산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수산용 동물용 의약품 안전사용법 ▲내수면 어류 질병 및 대책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의 이해 및 법정 수산생물전염병 소개 ▲방역과 검역의 이해 등에 관한 내용이다. 교육은 해양수산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교육기관인 (사)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가 위탁을 받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 태풍 등 대표적인 여름재해 외에도 이상 기온, 폭염 등으로 예기치 못한 재해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많으며, 폭염을 동반한 무더운 날씨와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인해 태풍이 머무는 시간이 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도내 관련부서 뿐만 아니라 시군, 유관기관도 비상체제로 전환해 상황 종료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피해상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최근 3년간 피해가 있었거나 재해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및 과수원 493개소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지주시설 결박상태, 경사지 피복상태 등을 점검, 보완해 꼼꼼한 재해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올 여름 기간 예상치 못한 재해 피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품목으로 두릅(11.4.~11.29.), 블루베리(11.4.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선정자를 대상으로 건전한 자산 형성을 유도하고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 교육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5월 13일 2024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에 최종 선정된 1,00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금융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교육 및 컨설팅은 총 5시간(온라인 금융교육 2시간, 오프라인 금융교육 2시간, 컨설팅 1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종합 금융상담 및 재무관리, 부동산 상식 등이며,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온라인으로는 서민금융진흥원 E-러닝 교육을 활용해 실시하며, 소비·저축과 재무설계, 금융생활 독립 기본상식 등 지정된 강의 2개 과정을 수강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대면 집합교육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권역별로 20회 정도 실시하며, 각 시군의 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 부동산 관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 관련 전·월세 사기 대비 유의 사항 등 부동산 기초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두배적금 사업의 주관은행인 농협은행(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장애인의 학습권 지원을 확대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382명 늘어난 465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최대 7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규모 내에서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올해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와'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혜자 및 지자체 자체사업비로 편성된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는 중복수혜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시군별 접수기간을 확인 후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바우처는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기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권 지원금을 전액 사용하거나 수강 후 결과 보고가 완료된 우수 이용자에게는 예산 내에서 재충전 지원(추가 35만원)도 가능하다. 양수미 전북특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