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 일대에 도입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시행 한 달 만에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전 운정중앙역 상부 및 보행로 일대에는 공유 전동킥보드가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보행로를 점유하는 등 시민 통행 불편을 초래했으며, 특히 내리막길 도로 여건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 지정주차제 시행구역 내 노면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대여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폰 앱상 주차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등 이용자의 올바른 반납 문화를 유도하고, 지정주차구역 외 반납된 기기에 대해서는 즉시 견인을 시행했다. 시행 한 달이 지난 현재, 운정중앙역 상부 무단 방치 기기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 지난 1월 홍보와 계도를 통해 지정주차제가 정착하면서 무단 방치로 인한 견인 건수는 하루 1건 수준으로 감소했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난해 5월 교통섬과 횡단보도 앞 즉시 견인 시행에 이어, 이번 운정중앙역 일대 지정주차제 도입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 실천은 물론 기부·봉사,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온 시민 23명을 녪년 파주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파주시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했으며, 연간 일정 금액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발굴됐으며, 파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표창장이 수여되며, 1년간 파주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법인의 경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는 등 실질적인 특전(인센티브)도 함께 부여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납세의 의무를 다해주신 모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납세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올해부터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함에 따라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히며, 지원 대상자가 신청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상세한 안내에 나섰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시행 첫 달에만 85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도 경기도 사업의 월평균 접수 건수(약 20건)와 비교해 약 4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시는 소득 기준 폐지 등 적극적인 지원책이 남성 육아휴직자들의 참여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육아휴직을 한 남성 근로자에게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최근 시에는 최초 1회 신청만으로 남은 기간의 장려금이 매월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장려금은 실제 육아휴직 유지 여부를 매달 확인해야 하므로, 장려금을 나누어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하는 해당 월차의 ‘육아휴직 급여 결정 통지서’를 첨부하여 매월 새롭게 신청해야 한다. 만약 매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후원해 개최됐으며,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야인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인 마이클 림(Michael Lim) 교수가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파주시에 전달하며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해 미국 엠아이티(MIT)·하버드 공동연구기관인 브로드 연구소(Broad Institute)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마이클 림 교수의 협력의향서(LOI) 전달을 계기로 향후 파주 경제자유구역의 바이오 글로벌 연구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파주시는 글로벌 생명과학 장비 기업 ‘에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한국법인을 비롯해, 첨단 바이오 분석 기술 기업 ‘신셀(Syncell)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경기 둔화 및 물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2025년 추진한 ‘소상공인 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호평을 얻으며, ‘종합건강검진 지원’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구는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영세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최대 25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업자등록번호 기준 점포당 1인에 한해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하며, 관내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뒤 비용 지급을 신청하면 검진비가 지급된다. 무료 건강검진 또는 국가·타 사업 등을 통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며, 검진비가 지원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한다. 신청은 오늘(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동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건강보험납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고지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무료법률상담서비스의 운영체계를 개선해,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민 해소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상담 유형 구분 ▲상담 기록 항목 세분화 ▲외부기관 연계 안내 ▲재상담 운영 보완 ▲만족도 조사 실시 등 서비스 운영 전반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상담 유형을 ‘1회 종결형’과 ‘후속조치형’으로 구분해 상담 성격에 맞는 기록과 후속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상담 기록 관리도 ▲상담 유형 구분 ▲긴급성 여부 ▲향후 조치사항 등 항목을 세분화해 상담 내용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상담 후 추가적 법적 대응이 필요한 ‘후속조치형’의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 ▲노동권익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외부기관에 연계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존 예약 일정에 밀려 어려웠던 재상담 수요를 반영해 매월 4주차 월요일은 ‘재상담자 전용일’로 병행 운영한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상담 서비스 운영 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 개선 노력과 이행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동작구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실행 역량 강화 ▲성과 창출 노력 ▲우수사례 국민 평가 ▲우수공무원 선발▲적극행정 공무원 인식도 등 총 13개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난 예방부터, 공간 혁신, 생활 불편 해소까지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주민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며, ‘체감형 변화’를 창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성대시장 단기대책공사를 통한 선제적 침수 대응 ▲‘동작 행복카’(중증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운영 개선을 통한 이용 편의 향상 ▲신청사 내 ‘동작스타’(미끄럼틀 놀이시설)조성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추진 ▲빌라관리센터 운영 ▲맥가이버센터(우산 수리 등 생활 밀착 수리 서비스 센터)조성 등이 대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은 오는 4월 4일 금호산 맨발공원에서 ‘금호산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금호산 벚꽃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사전 공연인 한마당 사물놀이와 장구 난타로 시작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즉석 사진 인화, 풍선아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성동청소년문화의집의 꽃양말 키링 만들기 등 7개 유관기관이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새마을부녀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가 참여해 도시락, 족발, 홍어 무침, 부침개, 순대, 도토리묵, 김치 제육볶음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의류 등 잡화를 판매한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는 강신성 금호2-3가동 축제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는 동별로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하여 마을환경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응봉동은 지난 3월 25일 동 직능단체 회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함께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대비해 진행했다.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등 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응봉산 주변 도로, 공공시설, 공원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적치물 등을 수거했다. 특히 주요 축제 장소인 응봉산 진입로와 공원 시설에 대해 집중적인 환경정비가 이루어졌다. 이양엽 응봉동장은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대청소를 실시했다”라며 “대청소에 동참한 직능단체 회원분들과 주민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수1가제1동은 지난 3월 19일 성원중학교 주변 하수도 공사구간 통학로를 중심으로 고압 세척을 활용한 물청소를 선제적으로 진행했다. 공사 이후 잔존 할 수 있는 분진과 토사, 각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돌봄SOS 서비스’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봄SOS 서비스’는 사고나 질병 등으로 갑작스럽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주민들에게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 지원, ▲주거 편의, ▲식사 배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 비용 지원 기준을 확대해 지원한다. 그동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 그 외 주민은 자부담으로 이용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00% 초과부터 160% 이하 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해 이용 금액 중 본인부담금 20%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자녀나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한층 완화하고, 더 많은 주민이 돌봄SOS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돌봄SOS 사업은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로 돌봄 기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장기적인 돌봄 중심의 기존 제도를 보완해,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