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 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는 올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을 나누는 ‘방배숲 한 책 읽기’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배숲 한 책 읽기’는 친환경 특화 도서관인 방배숲환경도서관에 걸맞은 환경을 주제로, 이를 이용자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역 밀착형 독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이 책을 지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도서 선정에서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용자 주도형 모델’로 탈바꿈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도서관은 먼저 환경부가 선정한 2025 우수환경도서 30권을 전문가와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먼저 읽고 후보 도서를 심사한 뒤,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총 340명의 주민이 참여한 결과 ▲멀쩡하네(임서경 저) ▲쓰레기 섬 친구들(이미령 저) ▲감염동물(김시경 저) ▲동물권력(남종영 저) 등 4권이 올해의 방배숲 ‘한 책’으로 선정됐다. 도서관은 4월부터 선정된 4권의 도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 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는 도림천 제방길(도림교∼도림천역) 구간의 야간보행환경 향상을 위해 ‘도림천 제방길 조도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봄철 벚꽃이 만개하는 지역 대표 산책로로, 자연경관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노후 조명기구로 인해 조도가 낮고 빛이 균일하지 않아 야간 이용 시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노후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 등기구로 전면 교체하고, 밝기와 조도를 개선해 보다 밝고 균일한 빛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유지관리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방길 내 보행 데크길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공간의 입체감과 경관 연출 효과를 강화했다. 특히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조명 연출로 벚꽃길의 야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도림천 제방길은 인근 주민들의 일상적인 산책과 운동은 물론 출퇴근 시 보행로로도 활용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이번 조도 개선을 통해 보행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구로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먼저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 시행의 핵심은 ‘다자녀 차등 지원’ 도입과 ‘신청 기한 연장’이다. 기존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화해 다자녀 가정의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20만 원, 셋째아 이상 15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되며, 쌍둥이의 경우 첫째와 둘째를 합산해 22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2026년 3월 30일 이전 산후조리비용 신청 건에 대해서도 별도 절차 없이 추가 지원금이 소급 지급된다. 신청 기한도 대폭 늘어난다. 기존 출산 후 60일 이내였던 신청 기간을 180일 이내로 연장해 산모가 충분히 회복한 이후 여유 있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7월부터는 서울시에서 3개월 이상 실거주 시 신청이 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는 지역 내 마을버스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업체 인력난에 따른 운행 횟수 감소와 배차 간격 증가로 출퇴근 시간 지체 등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까지 연계하는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소지한 40세 이상 구로구민으로 관련 운전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2일간 총 16시간 진행되고, 이후 3일간 24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운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6명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신청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개봉로23길 10, 4층)를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운전경력증명서, 1종 대형면허증 사본, 운전적성정밀검사 적합판정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는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지난 4월 1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중랑구는 이번 선정으로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중간집 조성과 운영 기반 마련에 착수한다. ‘중간집(단기 지원주택)’은 병원 퇴원이나 시설 퇴소 후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일정 기간 머물며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고,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신내동 의료안심주택을 활용해 ‘중간집’을 조성할 예정이다. 의료안심주택은 의료·돌봄 접근성이 높고 주거 안정성이 확보된 공간으로, 퇴원 이후 회복과 일상 적응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적합하다. 앞으로 구는 세부 운영계획 수립과 시설 정비, 운영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실정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지난 7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중랑구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사회 재난 증가에 대응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기후위기 이해 ▲자율방재단 역할과 임무 ▲풍수해 대비 활동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랑구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지역 내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오는 4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년 만에 재개된 이 대회는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다시 시작된 첫해부터 4,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남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서울 최고의 봄 마라톤 축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7시 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집결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 ▲10km ▲5km ▲5km 가족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 풍성한 기념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대조동은 지난 3월 31일 대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조동지역교회연합회 주관으로 ‘행복 나눔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 나눔 봄 나들이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 40여 명은 수목원과 수원 화성행궁을 방문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교회연합회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말벗이 되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김영제 대조동지역교회연합회장은 “교회들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태성 대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위원들과 봉사자들의 협력 덕분에 안전하게 나들이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월 18일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41개교 교사 53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추진되는 청소년 상담·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학교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상담사업 ▲위기청소년 예방사업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고민상담소 ‘따봉’ ▲부모상담 ▲밥한끼 프로젝트 ▲찾아가는 마음지킴이 ▲달북스쿨 ▲진로상담(진담) 등 센터의 주요 사업 전반을 소개했다. 특히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개입을 위한 상담·사례관리·자원연계 통합 지원체계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청소년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학교 연계 절차를 함께 설명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안영춘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 ‘2026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소외계층의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7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중장년층, 고령층, 장애인 등이다. 회차별 15명 이내로 운영하며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을 비롯해 ▲구립증산도서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립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판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된다. 삼성전자 갤럭시 컨설턴트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미디어사업팀이 함께 참여해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박종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접근 장벽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