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 실천 의지 함양을 위해 추진한 ‘권역별 찾아가는 청렴 힐링 교육’을 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달 29일 △군산·익산권역을 시작으로 △정읍·부안·고창 △전주 △남원·장수·임실·순창△완주·김제·무주·진안 등 5개 권역에서 총 2,30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기 중에는 집합 청렴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교 근무자들을 고려해 여름방학 기간에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참여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공직자의 역할 △청렴 관련 법규 이해 등 공직사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갑질 문제 실제 사례 등 실무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문화예술과 결합한 공연형 청렴 교육으로 참석자들이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청렴 마인드 내면화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홍열 감사관은 “청렴이 조직문화로 정착되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지역기술혁신허브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친환경·고성능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도는 ‘친환경·고성능 이차전지 소재 글로벌 허브’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향후 5년간 국비 200억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북은 K-배터리 혁신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한솔케미칼, 성일하이텍 등 도내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이들은 지난 5개월간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중장기 실행 전략을 수립해왔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공백 영역을 선제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소재부터 부품, 셀 제조, 리사이클링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R&D 및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 전략으로는 ▲LFP(리튬인산철) 리사이클링 핵심기술 확보 및 공급망 구축, ▲실리콘 음극재의 성능 고도화와 초격차 기술 확보, ▲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 도민 100명 중 95명 이상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일(18시) 기준 전북 지역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95%를 기록했다. 지급 대상 1,716,841명 중 1,629,552명이 받았으며, 총지급액은 3,577억 원 중 3,378억 원에 달한다. 특히 신용·체크카드 등 온라인으로 발급된 소비쿠폰 중 1,072억원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방증한다. 해외 체류 후 귀국자나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주한 주민, 취약계층 자격 변동자들을 위한 이의신청 제도도 높은 처리율을 보였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이의신청 5,972건 중 5,724건(95.8%)이 처리됐다. 도와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콜센터에는 6일까지 누적 18,598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상담 내용으로는 사용처 문의(33.6%)와 신청 방법 관련 문의(25.1%)가 주요 비중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 시험연구포장(구역)에 QR코드를 도입해 연구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전국 농업기술원 중 처음으로 구축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해마다 170여 건의 시험연구과제를 수행하며 논과 밭, 비닐하우스 등 다양한 포장에 과제 안내 현황판을 설치해 왔다. 그러나 기존 현황판은 과제명, 시험품종, 재배방법 등 계획을 담고 있어 시간 경과에 따른 추가 정보 입력과 변경이 어려워 매번 다시 제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된 QR코드 시스템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했다. 포장 입구에 설치된 현황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시험과제 계획과 추진현황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현황판을 수정 제작할 필요 없이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바로 갱신할 수 있어 효율성도 높아졌다. 도에 따르면 QR코드 시스템을 이용하면 연간 약 1,100여만 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농업 실현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기존 농촌진흥청 사례를 벤치마킹하되, 두 가지를 개선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역대급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8월 4일 기준, 온열질환 의심 증상으로 119구급대가 출동한 건수는 총 237건이며, 이 가운데 20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는 불과 나흘 전인 7월 31일 기준 누적 출동 222건에서 15건이 더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 7월 31일까지 전북지역의 온열질환 구급 출동은 총 2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3건) 대비 약 13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상당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8월 한 달 동안은 더욱 급격한 증가세가 예상된다. 전년도에도 전체 온열질환 출동 271건 가운데 7~8월 두 달 동안에만 208건(76.8%), 이 중 8월 한 달간만 137건(50.6%)이 집중 발생한 바 있어, 올해 8월 역시 유사하거나 더 심각한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상황대책반을 휴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김제 금구초·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이 2025년 2차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120억 원(국비 60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금구초·중학교 주차장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2,361.5㎡ 규모로 건립되는 김제 학교복합시설의 경우 실내체육관, 자기주도학습공간, 늘봄센터, 시청각실, 북카페 등이 설치된다.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을 구축해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구초등학교에는 별도의 늘봄센터를 마련,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전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초·중 통합학교임에도 단일 체육관을 함께 사용해 체육 수업 공간이 부족했던 학생들에게 별도의 실내체육관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제공과 통합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에서 비수도권 최초로 'IOC 공식 인증 올림픽데이런'이 열린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6일 도청에서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올림픽 행사인 '올림픽데이런'이 비수도권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이 대회는 서울에서만 4차례 진행됐다. 올림픽데이런은 IOC 창설일(1894년 6월 23일) 기념 '올림픽데이'에 맞아 올림픽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각국 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전북 개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의지를 드러내는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전주시는 행사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한체육회는 행사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회는 오는 11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선착순 6천 명 규모로 실시된다. &nb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4일, 재외동포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재외동포체류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난 4월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 공모에 전북도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센터는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운영을 맡았으며, 전주상공회의소 6층에 위치한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내에 재외동포 전용 상담실을 마련하여, 체류 상담과 생활 정착 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 센터에서는 도내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하여 ▲법률·노무·행정 등의 전문가 무료 상담 ▲통·번역 서비스 ▲부동산·행정 등 생활 기반 조성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을 신설해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재외동포의 이주 배경과 문화 등을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정기적으로 게시하여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전북의 역사와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탐방 활동을 통해 재외동포들이 지역에 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청 청사 1층에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전시홍보관’을 설치하고, 2025년 올해의 건배주 4종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북 전통주의 우수성과 고유한 가치를 도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종의 전통주가 소개된다. 전시 제품은 ▲김제시 지애의 봄향기의 ‘대비모주’, ▲완주군 공동체공간수작의 ‘숨은골약주’, ▲무주군 덕유양조의 ‘무주구천동머루와인’, ▲익산시 초이리브루어리의 ‘리28 고구마소주’이다. 전시홍보관에는 전통주의 음용 방법, 어울리는 음식, 구매처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 개시일인 5일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전통주 업체 대표들이 전시홍보관을 함께 둘러보고, 제품별 스토리와 특색을 소개하며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전북도는 이번 전시를 포함해 생생장터 입점, 방송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연내에는 대형 유통채널과 연계한 온라인 프로모션, 인증마크 제작·배포 등을 통해 전통주 제조업체의 판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은 4일 군산내흥초등학교와 군산새빛유치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문 의장과 강태창·김동구·박정희 의원은 신축 중인 내흥초등학교 이전 공사 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차질 없는 학교 이전을 위한 공사 일정 전반을 확인한 뒤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산내홍초등학교는 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 개발에 따른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신축, 이전할 계획이다, 이들은 또 공립 단설 유치원인 군산새빛유치원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에 따라 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신설되는 군산새빛유치원은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문승우 의장은 “내흥초와 새빛유치원은 군산의 미래 세대가 자라고 배울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빈틈없이 공사를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도의회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