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최근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전문 강사를 초청해 세외수입 시스템의 주요 기능, 부과와 징수 절차, 체납처분 등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실제 업무를 빠르게 익히고 민원 내용을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교육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민원 대응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군민에게 신속하고 투명한 행정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진도군은 “전문 기관의 교육을 통해 신규 직원들이 세외수입 업무를 자신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외수입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김산업진흥구역 공모사업’을 통해 ‘진도 곱창김’의 이름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도군은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수산박람회에 참가해 ‘진도 곱창김’ 홍보관을 운영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해 해외소비자와 기업 관계자에게 곱창김의 우수한 품질을 선보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진도군은 32억 원 상당(23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업체는 최근 진도를 방문해 생산 과정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수출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각 지역의 축제와 직거래장터에서도 ‘진도 곱창김’ 시식 행사와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도 곱창김’을 맛 본 소비자들은 “일반 김보다 훨씬 고소하고 식감도 좋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곱창김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진도의 농수산물이 세계 시장에서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해외 홍보 활동과 판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5일에 ‘2025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도군이 주최하고 진도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와 국적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에는 진도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주민 약 350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함께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난타 공연, 필리핀과 베트남의 전통춤, 진도군에 거주하는 12개국 결혼이주여성들의 국기 행진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에게 진도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가족센터는 큰 호응을 얻었던 가을 밤하늘 관측 활동을 11월에도 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제29회 경로의 달을 맞아 7개 읍면에서 경로의 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의 사회단체가 주관하고, 여러 봉사단체의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0월 16일 군내면을 시작으로 11월 6일 조도면까지 이어졌다. 행사는 읍면의 특색을 살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큰절 올리기, 연수목 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모아드림 기탁금 전달,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준비된 연수목 지팡이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이 후원해 마련됐으며, 장수하시는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은 진도의 뿌리이자 희망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경로당 환경개선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편안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에 증가하는 전기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 과부하나 노후 전선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가 높아진다. 전기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한순간에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을 수 있어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통계에 따르면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전체 화재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그 위험이 더욱 커진다. 오래된 멀티탭이나 피복이 벗겨진 전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은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정격용량을 초과한 전기기기 사용을 피하며 ▲전선이 눌리거나 접히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주기적인 점검과 함께 누전차단기 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계기로 가정과 직장에서 한 번 더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지난 8일 오후 2시에 진도개테마파크 국화축제장에서 ‘진도홍주 하이볼 페스타’를 관광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명주인 진도홍주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축제’로 추진됐다. (사)진도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고 진행한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진도홍주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며, 진도홍주를 새롭게 즐기는 방법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하이볼 바 ▲디제이(DJ) 공연 ▲벼룩시장 ▲체험활동 등 다양한 참여 공간이 마련됐으며, ▲홍주 칵테일 만들기 ▲홍주 빛깔을 주제로 한 기념 촬영 공간 ▲홍주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홍주 역사관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진도홍주의 붉은빛과 향을 살린 ‘시그니처 하이볼’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술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논알코올 칵테일)도 함께 제공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 축제는 통기타와 국악 공연으로 시작해 전자음악(EDM)과 케이팝(K-POP) 공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소방서는 구급대원을 향한 폭행·폭언을 근절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는 이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구급대원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존재다. 그러나 최근 3년간 구급 현장에서 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이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주취 상태에서 일어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상해·자해·자살 등 환자의 우발적 폭력 위험에 노출돼 있다. 폭력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응급 시스템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 이에 진도소방서는 대원들이 안심하고 출동할 수 있도록 구급차에 자동 신고·경고 장치를 설치하고 웨어러블 캠, 방검 조끼, 안전모 등 보호 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또한 폭행 위험이 예상되는 출동에는 경찰과 협력해 공동 대응 체계도 운영 중이다. 한편 구조·구급 활동 중인 대원을 폭행하거나 업무를 방해할 경우 ‘소방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생명을 살리는 구급대원이 위협받지 않도록 성숙된 시민의식 협조와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달달두잇 청춘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달빛 아래서 달리고, 함께 만든다(Do-It-Yourself)’라는 의미를 담아, 달리기(러닝) 동아리와 디아이와이(DIY) 동아리, 두 개의 동아리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진도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동아리별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주 2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강의형 교육이 아닌 참여와 소통을 통해 취미를 공유하고, 자기 계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달달두잇 청춘동아리가 청년들이 함께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진도군청년센터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주민복지과에서 근무하는 최유림 희망복지팀장이 지난 11월 3일에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제이티비씨(JTBC)와 엔에이치(NH)농협이 후원하는 ‘제49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77년에 제정된 ‘청백봉사상’은 청렴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주민을 위해 헌신한 모범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며, 공개검증과 합동조사단의 현지 확인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최유림 팀장은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은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공공복지뿐 아니라 민간 자원도 함께 연계해 취약계층의 삶을 세심하게 돌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신속히 찾아내고 지원함으로써 진도군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데 이바지했으며, 안면 장애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0년 동안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에 1,35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최유림 팀장은 “공직자로서 가장 영예로운 상을 받아 감사하고 영광으로 여긴다”라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도초등학교 4,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체험 탐방단’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 ‘어린이 재난안전체험 탐방단’은 국민해양안전관에서 가상으로 재현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재난 대응 모의훈련 ▲풍수해, 지진 등 자연 재난 체험 ▲생활 속 안전 수칙 실습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한 ‘어린이 재난안전체험 탐방단’을 통해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고,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힘을 길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