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로컬푸드(주)는 지난 11일 국가정원 동문 대형주차장에서 ‘2025 순천로컬푸드 농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며 순천형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노관규 순천시장,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로컬푸드 농가와 소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순천 각 읍·면을 대표하는 쌀을 한자리에 모아 ‘상생의 쌀 채우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순천 로컬푸드의 공익적 가치와 농업·도시가 함께 가는 순천형 상생 의지를 다졌으며, 이어 우수농가 시상식과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가혁신대상 김양진 △최우수 소비자회원상 이영희 △도농소통대상 이인자 △시민건강수호대상 곽씨네야콘 △농가경영대상 김윤주 △로컬푸드참리더상 이성형 △로컬스타상 서율석 △우수협력기업대상 우리밀 순천사업소 등 총 8명의 개인 및 단체가 순천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로컬푸드 관계자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의회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회장 이세은 의원)이 순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구모임은 최신 AI 기술 동향 학습,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기술 전시회 참관 등 순천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정책 방안 모색에 몰두하고 있다. 연구모임은 지난 10월 31일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심현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열고, 순천시 고유 특성에 적합한 AI 기술 접목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이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제2회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이 열린 일산 킨텍스를 찾아‘2025 로보월드’,‘스마트 건설·안전 AI 엑스포’,‘e-디지털미디어테크쇼’,‘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등 주요 행사장을 둘러보고, 최신 로봇 기술, 스마트 건설 및 안전 솔루션, 디지털 미디어 혁신,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를 폭넓게 살펴본 뒤,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순천시에 접목 가능한 AI 기술과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세은 연구모임 회장은 “이번 전문가 강의와 최첨단 기술 전시회 참관은 순천시가 AI 기반의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7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후원으로 ‘순천시 모범 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지역 내 국립순천대학교, 청암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3개 대학에서 추천받은 학생 25명에게 각 2백만원씩, 총 5천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귀뚜라미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이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귀뚜라미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여야 한다”는 취지로 최진민 회장이 1985년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4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6일 청춘창고에서 입점자 16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소방교육 및 응급상황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점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재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소방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 한편, 일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별 대처 요령도 함께 다뤄졌다. 특히 음식물로 인한 기도 막힘, 화상이나 골절 등 다양한 부상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입점자는 “평소 응급상황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배워보니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주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런 현실적인 교육이 창업 현장에서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입점자 및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청춘창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창고는 지역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년들이 운영하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6일 순천광양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지역 한우의 유전능력 평가를 통해 개량 성과를 측정하고 우량 한우를 보급해 지역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시는 지난해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스마트 순천가축시장을 개장한 것을 기념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우량한우 85두와 지난 9월 품평회를 거친 고급육 분야 28두가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순천시는 우량 한우 분야에서 장려상(황전면 서길원), 노력상(낙안면 신초우)을 수상하며 순천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순천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내 한우농가 간 기술 교류와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축산 악취 개선, 가축 분뇨 자원화 및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등 다양한 축산 경쟁력 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및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5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북아 흑두루미 보호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한국·중국·일본·러시아 등 4개국의 전문가와 국제기구, 시민단체,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전략 및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NbS)에 대해 논의한다. 첫날인 5일에는 순천시·국제두루미재단·한국조류학회·한국물새네트워크 간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 노관규 시장은 2009년 순천만 농경지 전봇대 철거를 기점으로 시작된 ‘자연기반해법 순천 모델’의 16년 결실과 세계적 확장 가능성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심포지엄 둘째 날인 6일에는 순천만 안풍들 일원에서 ‘흑두루미 서식지 확대를 위한 전봇대 철거 행사’가 열렸다. 한·중·일·러 4개국의 조류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이 대거 참여해 “생명 순환의 실천”을 함께 기념했다. 이날 진행된 전봇대 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의회는 제1기 순천시 청소년의회가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해 민주주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의정활동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국가의 입법기관을 직접 둘러보며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일정으로, 청소년의원들은 본회의장 참관과 박물관 관람 후 대한민국의 정치제도와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민주주의가 일상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직접 보고 느끼는 값진 경험을 했다. 견학에 참여한 청소년의회 의장 정지민 학생과 부의장 서유진 학생은 “국회 방문을 통해 정치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동안 공부를 핑계로 소홀했었는데, 앞으로는 정치와 사회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강형구 의장은 “이번 국회 방문이 ‘시민참여의 중요성과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우리 청소년들이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경원 의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지난 4일 순천시 상사면 금당남부교회 수련원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법정 훈련으로, 정부 주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종합훈련이다. 훈련을 통해 복합 재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대형산불을 대비해, 등산객 실화로 발생한 산불이 인근 건물과 마을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순천시를 비롯해 순천소방서, 순천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13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초기대응, 화재진압 및 긴급 구조, 복구 등의 과정을 점검했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총괄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장에서는 부시장 주재로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상황판단 및 진화 인력 배분, 주민대피 등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 훈련 주요내용은 ▲신고접수 ▲초기대응 및 산불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오는 7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여순사건을 주제로 한 여순10․19 청소년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천별량중학교의 여순사건 창작시 낭독을 시작으로 순천삼산초와 별량초 학생들이 유족에게 드리는 편지글 낭독, 송산초 학생들의 ‘여순 10․19노래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화건강센터 로비에서는 여순사건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시화전, 에세이툰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동백키링 나눔을 통해 여순사건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예술제를 위해 송산초등학교 등 참여 학교 학생들은 여순사건에 대한 개관수업과 여순10․19 유족과의 만남, 평화감수성 교육에 참여했으며, 약 6개월간 지도교사와 함께 대본 각색 및 무대 제작 등에 참여하며 공연을 준비해 왔다. 여순사건 교육과정은 2022년 학교교육과 연계한 여순사건 마을교육과정을 개발한 이후 초․중등학교에서 실행되며 참여학교를 늘려왔다. 올해는 8개 학교가 참여하며 4년째를 맞이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여순사건의 의미를 올바르게 배우고 이를 알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5일 (사)전라남도 옥외광고협회 순천시지부 회원 50여 명과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것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 50여 명은 2개 조로 나눠 의료원로터리, 순고오거리, 아랫장 사거리 등 주요 도로변에서 불법 광고물 없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시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도로변의 전봇대, 가로수, 신호등 등에 부착된 노끈과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고, 청소년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해 전단지까지 수거하며 안전한 거리 환경조성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와 전라남도 옥외광고협회 순천시지부가 협력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