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경남 섬 발전 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중간보고’와 ‘도-시군 섬 정책업무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장기 섬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2026년 섬 지역 정주기반 개선과 생활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 발전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용역 수행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향후 5년간 경남 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2차 섬 발전 종합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경남의 유인도 80개를 포함한 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상위계획 관련 정책분석 △기존사업 여건 분석 △행안부 섬종합개발계획 변화 △거점형 섬 종합개발계획(한산도, 사량도 등) △테마형 섬 개발에 대한 추진 사항이다. 이어서 진행된 ‘도-시군 섬정책업무 담당자 회의’에는 섬 발전사업 등 섬 지역 기반 조성과 교통‧물류‧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연안 7개 시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서 도내 6개 단체, 19개 팀이 선정돼 국비 7억 1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확보한 국비는 전년도 6억 2천만 원보다 약 1억 원 증가한 규모다. 경남도는 전문체육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선수 인권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한 운영 여건 개선 노력이 공모 심사에서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선정된 단체와 팀은 ▲경상남도체육회 9개 팀(2억 5천977만 원) ▲경상남도청 3개 팀(1억 4천250만 원) ▲김해시청 2개 팀(1억 800만 원) ▲김해시체육회 2개 팀(8천550만 원) ▲창녕군청 1개 팀(6천650만 원) ▲진주시체육회 2개 팀(5천287만 원) 등이다. 확보된 국비는 국제 대회 참가비와 해외 전지훈련비 등에 활용돼 도내 선수들의 국제 경기 경험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도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최근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인플루엔자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주*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돼, 이번 절기에 보급된 백신이 B형 인플루엔자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겨울 유행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재유행에 대비해 지난해 9월 22일부터 실시 중인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수칙도 반드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1일 오후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를 22일 오전 12시를 기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불 진화 완료에 따라 인근 피해 우려 지역 5개 마을 주민 601명에 대한 대피 명령을 전면 해제했으며, 현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헬기 25대와 소방차·산불 진화 차량 등 장비 108대가 투입됐으며, 광양시청 공무원과 산불전문진화대 등 총 997명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며 방화선을 구축해 화재 확산을 차단했다. 그 결과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규모는 임야 약 49ha로 추산되나 인근 민가와 중요 시설 피해는 최소화했다. 광양시는 화재 발생 직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인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주민 대피 명령을 즉각 지시해 산불 현장 인근 2개 면 5개 마을 주민 601명이 건강지원센터와 백학문화복지센터 등 지정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공식 S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1월 22일 나주소방서 대회의실에 열린 ‘빛가람 의용소방대 발대식’에 참석해 발대를 축하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신향식 나주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김용준·장숙희 나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의용소방대원, 이재태 전라남도의원, 나주시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빛가람 의용소방대는 채기천 대장을 중심으로 총 30명의 대원으로 구성됐으며, 나주 혁신도시 중심 지역인 빛가람동의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빛가람동은 공공기관 종사자 유입과 인구 증가, 주거·상업시설 확충으로 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에 따라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생활 안전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빛가람 의용소방대의 발대는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적 안전 조직을 확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2일, 가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를 전라남도에 설치해 줄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입장문 발표는 조성오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수도권 집중 심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청사 위치 선정이 향후 행정·경제·인구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광주와 전남 전체의 균형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전라남도청은 전남과 광주를 연결하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전남 전역을 아우르는 지리적 균형성과 서남·중부·동부권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갖춘 요충지임을 강조하며, “통합청사를 전라남도청에 설치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남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통합 효과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목포를 포함한 서남권은 해양·관광·물류 산업의 거점으로, 통합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의 대표 미식축제인‘해남미남(味南)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를 늘리는 핵심 사업의 하나로, 우수한 지역축제를 발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2개 시군에서 10개의 도 대표축제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해남미남(味南)축제는 5년 연속 선정되어 명실상부 맛있는 해남(味南)을 통한 도내 대표 먹거리 축제로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해남미남(味南)축제는 K-먹거리의 대표주자인‘김’을 주제로, 김 주제관 운영과 함께 나만의 미남김밥 팝업 행사 등을 운영했다. 또한 해남의 맛을 알리는 해남밥상관, 유명 맛집의 레시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해남밀키트 런칭쇼를 진행하고 미남푸드관, 해남절임배추를 이용한 대규모 김치비빔, 해남쌀 떡국 나눔, 고구마캐기, 땅끝국화향연 야간 특화 조명존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호평을 받았다. 해남미남(味南)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산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주제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4만 3,0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대설에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철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설로 영광군 지역에는 평균 12.6cm 이상의 눈이 내리며 교통 및 보행 안전 우려가 발생했으며, 군은 대설특보 발효 기간 제설대비 상황반 및 읍·면이 협력해 총 29개 노선, 321km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밤샘으로 추진했다. 또한, 시가지 곳곳에 내린 눈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장세일 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주요 시가지에 투입되어 도로와 교차로, 경사로, 보행자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마무리 제설작업과 미끄럼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영광군수는 제설 현장 점검과 함께 상수도 등 수도시설을 비롯한 생활 밀접 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도 점검하며, 한파로 인한 시설 피해 예방과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영광군수는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잔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남아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김 양식어장 활성처리제 사용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수협중앙회, 4개 수협(고흥·해남·진도·신안)과 공동으로 서울대학교에 의뢰해 개발한 신규 김 활성처리제를 어업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김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3년간 연구용역을 추진해 신규 김 활성처리제를 개발했으며, 국내외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신규 김 활성처리제는 기존 활성처리제에 비해 파래·요각류 제거 효과가 3배, 균 억제 효과가 2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업시간은 3배 단축되고, 연간 사용량도 8분의 1로 줄어 약 88%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2025년 대규모 시험양식을 통해 성능과 작업 편의성이 확인돼 어업인 만족도가 높았으며, 불법 무기산을 대체할 합법적·안전한 약제로 현장 보급을 요구하는 어업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신규 김 활성처리제 환경영향 조사’ 연구용역을 추가로 추진한다. 연구용역은 완도금일수협과 완도소안수협이 연구비를 공동으로 부담해 진행되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31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대한 지역 현안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바란다’를 주제로, 통합 관련 질의응답(Q&A)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이후 어떤 도시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 320만 주권자가 통합도시의 설계자가 돼야 한다는 취지다. 청책대동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3무(내외빈 없음·축사 없음·마이크 독점 없음) 원칙하에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다. 행사는 지난해에도 2차례 열려 시·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하고 실질적 정책 제안이 제시됐고, 현장 중심 토론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책 제안자는 공개 신청을 통해 선정되며, 행사 당일 제안 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경제부지사와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한다. 현장 참석자에게도 자유 발언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