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지난 9일 여주시민 박수형님(59년생)은 여주시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수형님은 “기부에 대한 마음은 항상 있었는데 어디에 어떻게 기부해야 할지 막연하여 실천하지 못했었지만, 이번 여주시 지정 기탁을 시작으로 여생동안 작게나마 기부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기부에 대한 소감과 함께 “나와 똑같이 망설이고 있는 그 누군가도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용기를 내어 기탁식에도 참석하게 됐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금번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지정기탁금(품)으로 적립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여주시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재활용선별장에서 여주소방서와 함께 ‘폐건전지 화재 대응 집중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이 진행된 재활용선별장은 여주시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활용품을 분류·보관·처리하는 핵심 시설로, 플라스틱, 캔, 폐건전지 등 가연성 자원이 밀집돼 있어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이번 훈련은 최근 1년간 선별장에서 총 5건의 폐건전지 화재가 발생한 데 따른 선제 대응 조치로, 여주소방서와의 합동 공조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실전 대응훈련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리튬계 폐건전지 파손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연기 감지 → 초기 진화 실패 → 전 직원 대피 → 실종자 발생 → 소방대 진입 및 구조‧진화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한 흐름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종자 수색과 유해가스 대응, 구조대 진입 등 여주소방서와의 실전 같은 협업이 핵심이었으며, 참여자 전원이 높은 집중력으로 끝까지 훈련에 임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훈련은 보여주기 식 훈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33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1월 9일) 하동 거점세척소독시설 및 흥천면 율극리 AI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근무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김정훈 실장은 “추운 날씨에도 방역근무 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AI 유입차단과 방역을 철저히 하여 고병원성 AI발생을 원천 차단해 여주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통제초소에서는 2인 1개조를 편성하여 09:00 ~ 18:00까지 가축이동 차량과 사료 차량, 축분 차량 등을 소독하고, 거점초소에서 발급한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또한 알 반출 및 계분 반출 관리, 폐사체 일일 AI 간이검사 보조, CCTV 확인, 농장 인근 철새 관찰을 통해를 AI 유입 차단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여주시는 현재 거점세척소독시설 2개소(하동 24시간, 가남 04:00~22:00 운영), 10만수이상 산란계농장 앞 이동통제초소 6개소 운영 및 소독장비 15대(광역방제기1, 소독차량8, 드론6)를 통한 AI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흥천감리교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흥천감리교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인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흥천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감리교회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개 기업에는 휴게실 및 화장실 시설 보수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여성친화기업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며, 포천시청 누리집을 통한 기업 홍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비는 2025년 500만 원에서 2026년 3,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돼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부터 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실현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로 확대한다. 이에 포천시는 국가 정책의 취지를 한 단계 앞서 실현하고자, 2026년부터 3세 유아에게도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추가 지원해 단계적 무상보육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보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상해보험료, 피복류 구입비)을 비롯해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기타 시·도 특성화 비용 등 그동안 학부모가 어린이집에 직접 부담해 온 각종 비용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어린이집 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집을 통해 보조금 형태로 지급되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부터 보훈명예수당 등을 인상 지급하고,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한다. 포천시 보훈명예수당은 '포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 유족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급하는 보훈복지사업이다. 2026년도 보훈 관련 수당은 전년도 대비 평균 25% 인상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독립유공자수당은 월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수당은 고령의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포천시 보훈복지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생존 6·25 참전유공자에게 매년 1월 중 1회 60만 원이 지급된다. 2026년도 ‘포천시 6·25전쟁 참전영웅수당’ 신청 기간은 1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포천시에 자녀를 출생 등록한 출산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이며, 해당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다만,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해 포천시민 감면(30%) 또는 감면 대상자(50%)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감면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되며, 산후조리비는 신청 달의 다음 달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은 출산 가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에서 총 16억 8천만 원(도비 8억 4천만 원, 시비 8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규모 기준으로 2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 기반시설과 소방안전시설, 노동·작업환경 등을 개선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과 함께 기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우수관 설치공사 등 기반시설 분야 5개 사업에 6억 9천만 원, 기숙사 및 작업장 개보수 등 노동·작업환경 분야 50개 사업에 9억 9천만 원이 선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노동·작업환경 분야는 2025년에 비해 예산 규모와 선정 업체 수가 두 배로 확대돼 관내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기업인들이 경영 활동에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이용한 농가는 총 5,960 농가로, 전체 임대료 수입은 9,800만 원에 달해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는 농촌 인력 부족과 영농 자재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농가 지원 정책의 하나로, 관내 농업인 중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남부지소․서부지소 가입 회원 누구에게나 적용되며, 트랙터, 관리 등 모든 기종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농업인이 임대료 감면 혜택을 통해 영농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감면 조치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임대료 감면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신규 기종 확충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