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북도면장은 오는 4월 25일, 장봉도에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봉도는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특히 봄철에는 해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푸른 바다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벚꽃 시즌 대표적인 섬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장봉도의 대표 명소인 옹암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며,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벚꽃과 해안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자연경관이 큰 매력이다. 이번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주요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 행사는 오전 11시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거쳐 다시 옹암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4km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완주에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축제에서는 벚꽃길 걷기 외에도 경품 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3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정책지원관 및 상임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지원관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원들의 정책·현장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정책지원관의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정책지원관과 상임위원회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반 PPT 제작 방법과 정책자료 시각화 및 디자인 자동화 기법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사례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과 브리핑형·인터뷰형 콘텐츠 제작 방법 등 SNS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의정지원 업무 증가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정책지원관의 직무역량 강화에 힘써 나갈 방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지원위원회 구성, 재정, 교육, 산업 등 특별법 시행령 제정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행령 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일 공포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제도 마련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법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했거나, 특별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으로, 시행령에 꼭 반영해야 할 사항을 중점 논의했다. 먼저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전력산업 기반 기금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력망 구축 지원을 위한 절차와 방법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산업 특화단지의 지정·지원 기준 등 세부 절차를 논의했으며, SOC 분야에서는 국가 재정지원 대상 도로의 범위와 지방관리항만 지원 대상을 구체화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명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는 GS리테일과 협력해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도시락·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공급하기 위해 16일 장흥 정남진통합RPC에서 첫 상차식을 열고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를 통해 전국 공급을 시작했다. 상차식에선 전남도와 장흥군, 농협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청무쌀 8톤이 첫 출하됐다. 순천농협도 4월 초 첫 상차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전남 순천농협,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 쌀을 GS리테일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약 2만 톤 규모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전남·광주 인구 320만 명이 약 42일간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이 쌀은 전국 7개 공장에서 도시락·삼각김밥 등 간편식 제품으로 가공돼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된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에 따라 즉석식품 시장이 성장하는 상황에서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전남 쌀을 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분야 준비를 모두 마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군·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외로움돌봄국장과 통합돌봄과장을 비롯해 8개 군·구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 정부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각 군·구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본사업 시행에 대비해 홍보 확대, 동행정복지센터 내 신청 안내 창구 마련, 시스템 정비 등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군·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군·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지역 예술인단체와 현장 설명회를 갖고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예술인회관’을 용현학익지구에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예총이 사용하고 있는 수봉문화회관은 1982년 건립된 시설로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시설 규모가 협소해 인천예총 외 다른 예술단체 입주가 어려워 예술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새로운 예술인 전용 공간 조성을 요구해 왔다. 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2022년 인천예술인회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건립 부지 검토를 진행해 왔다. 2023년 연구용역에서는 용현 학익지구가 건립 대상지로 제시됐으나 인근 사업부지에서 토양오염이 확인되면서 지난해까지 대체부지 검토가 이어지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 된 바 있다. 시는 이후 추가 검토를 거쳐 용현학익지구를 최종 건립 부지로 확정하고 이날 지역 예술인들에게 건립 계획을 공식 설명했다. 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학습나루터는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등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일상 속 학습 체계를 구축한다. 지난해에는 총 639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실화에 나선다. 주민센터 내 새마을문고 등 소규모 공간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중장년 대상 강좌도 더욱 강화한다. 또한, 학습자의 작품 등 결과물을 나눌 수 있는 전시 장소도 넓혀, 배움의 성과가 지역사회 안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실용 중심 분야와 문화·감성 분야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수요조사와 공모를 거쳐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37개 ▲구민제안 프로그램 8개 총 45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안양원예농협(조합장 박제봉)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지사장 이창욱)는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농작업용 목선풍기(200만 원 상당)를 지원하는 ‘농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지역 농·축협과 함께 농업·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복지 증진과 나눔 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원예 농업인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업용 목선풍기를 지원해 농업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창욱 지사장은 “작업환경이 열악한 원예농민조합원을 위해 냉·온 조절이 가능한 농작업용 목선풍기를 지원하여 보다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제봉 조합장은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조합원과 농민의 신용회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솔선하는데 대해 감사하다“며 “안양원예농협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경기팜스테이협의회는 16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팜스테이협의회 회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수지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육성하는 농촌체험 브랜드 ‘팜스테이’는 농촌에서 숙박과 식사를 하며 농사와 농촌 생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주변 관광지와 마을 축제에도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11개 시·군 37개의 마을이 경기팜스테이협의회에 소속돼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농촌체험 관광의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마을대표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경기농협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행사는 첫해인 2024년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총 40억 원 규모로 출발했으며, 2025년에는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면서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참여 상권 역시 2024년 상반기 154개소, 하반기 194개소에서 2025년 상반기 396개소, 하반기 429개소로 늘어나며 도민 참여가 크게 증가했다. 초기에는 지자체 축제나 공연 일정과 연계해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고 상권별로 행사 기간도 다르게 진행됐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 기간에는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