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전한 시설 가동을 위해 자체점검반을 편성하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신흥정수장과 금강정수장을 비롯해 금마·익산제3산단 가압장, 신흥·금강·금마·팔봉 배수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손, 균열, 붕괴 여부를 확인하고 작동·관리 상태와 보안시설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한다. 아울러 기계·전기 계측시설물의 기계 소음과 진동 상태, 변압기 온도, 전기 절연상태 등도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추석 전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지를 중심으로 하수도 맨홀과 하수관로에 대해 준설 작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준설 작업은 하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물이나 생활하수 찌꺼기를 제거해 악취 발생과 하수 막힘으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모현동, 남중동 등 5개 지역의 하수관로 1.5km와 펌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악취가 발생하고 하수도 막힘으로 인한 역류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준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준설 작업 시 차량 통행에 불편이 생길 수 있어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불편 최소화와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하수도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다고내푸드가 6일 익산시드림스타트를 방문해 명절 선물 세트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돌봄이 필요한 익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세대와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아동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강용 대표는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네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후원과 관심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고내푸드는 2002년에 설립돼 치킨용 소스와 파우더 생산을 하는 지역의 향토기업이다. 명절과 어린이날에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선물세트를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자원봉사와 각종 후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완주군과 힘을 모은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익산시-완주군 상생발전을 위한 2차 협약'을 진행했다. 지난 7월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반영 공동건의문 서명 이후 두 번째로 맺는 상생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시군은 '봉동읍 구암리 폐기물소각시설 설치 반대 공동건의'와 '익산·완주 악취배출시설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봉동읍 구암리 폐기물소각시설 설치 반대 공동건의'를 통해 주민의 건강보장권·재산권·환경권을 침해하는 소각시설 설치를 결사 반대하고, 전북지방환경청에 불허를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악취배출시설 합동점검'은 양 지역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행정구역이 달라서 발생하는 지도·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을 통해 악취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2차 상생협력사업으로 양 시군이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민 공익수당 78억 원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 시는 지난 3~5월 신청한 농가 중 지급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 1만 3000여 농가에 농가당 60만 원씩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농민 공익수당은 지역화폐인 다이로움 충전과 기프트 카드 방식으로 지급된다. 다이로움 카드 사용 농가는 9일 일괄 충전되며, 다이로움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농가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9일부터 기프트카드(30만 원권 2매)로 지급된다. 농민 공익수당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이로움 카드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로 가맹점 사용이 제한되는 지역화폐와 달리 농민 공익수당은 정책 수당으로 가맹점 매출액과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민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수 있도록 행정의 적시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위해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민원에 즉각 대처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10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및 수급 안정관리를 위한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한다. 성수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과 불공정 상거래 점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할 예정이다. 또 호우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민생경제 특별대책으로 9월 한 달 지역화폐 다이로움 20% 특별할인 정책을 추진해 민생안정에도 힘쓴다. 장보기 행사와 착한가격업소 사업자 다이로움 지원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사회복지시설과 국가유공자 위문, 아동급식 부식배달 등 나눔문화도 확산한다. 성묘객으로 혼잡이 예상되는 팔봉공설묘지는 추석 명절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통 통제로 질서 유지에 나선다. 시민들이 불편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공설운동장에서 팔봉공설묘지까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6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제15회 전국문해교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7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문해교사와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전국문해교사대회는 익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사례 공유와 특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문해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해교육 특성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과·영역별 수업 시연 경연이 진행됐다. 아울러 익산행복학교 교사들의 특별공연과 어울림 콘서트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지역별 문해교육 성과물 전시와 사진촬영 부스가 운영돼 전국 문해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7일에는 익산 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전국문해교사대회는 정보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문해교육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문해교사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국문해교사대회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익산시와 ㈔한국문해교육협회(회장 강영숙)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1,400년 시간을 품은 세계유산 미륵사지가 현대의 빛을 만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익산시는 '2024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오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한 달간 미륵사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익산시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야간 전시다. 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미륵사 천년의 빛, 1400년의 비밀을 탐험하다'라는 주제로 관람객에게 미륵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미륵사지 일대와 익산박물관 등 약 20만㎡(6만 평)에 달하는 거대한 전시장에 △이심전심 △삼라만상 △삼륜청정 △오매일여 △연계존 등 5개 구역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백제부터 고려와 조선까지 이어져 온 미륵사지에 숨겨진 비밀을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함께 탐험하게 된다. 올해의 차별점은 범위의 확장에 있다. 지난해에 비해 활용 공간이 대폭 확대되고, 새로운 차원의 다양한 예술이 그 공간을 채운다. 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익산시 농가들이 냉장고 선물을 받게 됐다. 농협재단이 5일 익산시에 냉장고(189ℓ) 422대를 기탁했다. 모두 1억 2,660만 원 상당이다. 이날 익산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임인 전북농협 부본부장, 이상우 NH농협 익산시지부장을 비롯해 박기배 삼기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탁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기탁은 올여름 집중호우로 시설하우스 내 냉장고 침수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큰 수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익산시를 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재단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피해의 심각성, 복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농가를 정했다. 황등과 함열·삼기·왕궁·망성·여산·성당·낭산 지역 피해 농가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냉장고는 오는 10일까지 제품 제조사가 농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두 번째 민간공원 특례사업 작품 '수도산 공원'이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익산시는 4일 수도산 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산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수도산 공원 주차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헌율 시장은 표용현 사업시행사 대표와 염동룡 총괄 사업관리사 대표 등 수도산 공원 조성에 힘쓴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나미애, 빈예서, 할리퀸, 김무진 등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수도산 공원은 기존 산지와 구릉 지형을 활용해 둘레길을 조성한 도심 속 대규모 녹지공간이다. 주요 시설로 수도산 체육공원과 연계된 실내 수영장, 멋들어진 석가산 조경이 자리잡고 있는 산수첨경원,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백제정원 등이 설치됐다. 특히 남부권 주민의 오랜 바람이었던 실내 수영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생활의 질을 한 층 향상시킬 전망이다. 수영장과 헬스장 운영을 위한 계획 수립 등의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