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5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군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5,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사업 선정 후 관광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내 관광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지역관광협의체’를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혜택의 품질 향상 △실질적 지역 관광 운영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관광협의체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구) 군산항 여객 터미널을 재구성하여 ‘군산 여행자 쉼터’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쉼터는 관광객에게 휴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재단은 올해 초 ‘군산문화재단’에서 ‘군산문화관광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도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16일 센터를 방문한 위원회는 먼저 군산시 스마트도시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후 ▲행안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방범용 CCTV 지능형(AI) 선별 관제’ ▲이상 음원 장치 융합 운영 고도화를 진행하는 ‘군산시 안심귀가 서비스 웹’ 시연을 참관했다. 또한 범죄 예방으로 시민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는 유공자 3명(군산경찰서 오대희 팀장·관제사 심선숙·군산시 스마트도시과 정진일 주무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산시와 위원회는 이번 회동을 계기로 기관 간 연결·조정 활성화를 위해 협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범과 치안 관련 사안을 공유·분석·활용하는 장을 마련, 실효적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산시 안현종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위원회 방문을 시작으로 군산시와 경찰청이 협업해 선제적 범죄 대응과 예방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대야 전통시장에서 열린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약 5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야 전통시장 최영석 상인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연 가요제는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는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멋진 노래 실력을 펼쳤으며, 트로트 가수 강진, 박광현, 박민주, 고은아 등도 신나는 공연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 노래자랑이 끝난 후에는 가창력, 넘치는 끼와 흥겨움을 보여줬던 참가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마련됐고, 행운권 추첨을 마지막으로 봄날의 흥겨운 시장가요제는 성대히 마무리됐다. 한편 행사 당일은 대야 전통시장의 장날이기도 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가요제와 함께 장날 특유의 활기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만끽했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요제가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군산시는 올해 전통시장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계속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5일, 축제기획자와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 ‘군산 시간여행 축제학교’의 모든 과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이를 기념하는 수료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4회째인 『‘군산 시간여행 축제학교’ 는 군산시 대표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학교는 3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됐고, 모집이 시작됐을 때부터 지난해 대비 20여 명이 늘어난 신청자가 접수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은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일반과정과 직접 기획서를 작성하고 발전시키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모두 마친 총 4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시는 축제학교 수료생들이 향후 지역 축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프로그램에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시민 기획형 프로그램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의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가 16일 회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과 프로그램 실에서 만 60세 이상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했다.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양·한방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돋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16일 회현면 진료에서는 ▲예수병원(양방 진료) ▲연세대학교 스포츠 재활 연구소(운동처방 및 교육) ▲관내 다비치 안경원(검안 및 돋보기)이 참여해 맞춤형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양방 진료 부문에서는 수액 처치·방사선(X-ray) 촬영·혈당 측정 등이 이뤄졌으며, 운동처방과 교육 분야에서는 1:1 기능 회복 운동 프로그램과 스트레칭 방법 안내 및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시력 검안과 돋보기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약 680명의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농림축산식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에서 군산시 월명동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지역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자체를 중심으로 로컬 크리에이터(지역창작자), 상인,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기부는 지난 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고,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 신청 지자체별 사업계획 발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지난 14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월명동 일원은 군산 원도심의 중심지로, 근대역사문화자원과 관광인프라가 밀집되어 있어 상권 활성화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상권의 자생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군산시는 1억 2천만 원을 확보, 오는 11월까지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SGI서울보증 광주호남본부(본부장 조지영)가 15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군산시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운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시설에 각각 500만 원씩 전달되며, 시설별 실정에 맞게 무료급식소 운영비, 시설기능보강 사업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앞서 SGI서울보증보험 임원진은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활동도 함께 하면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기탁식에 참석한 조지영 광주호남본부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쳐오면서 큰 보람을 느껴왔다. 이번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됐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SGI서울보증보험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기부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1969년에 설립돼 서민과 기업의 경제생활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증 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4월 한 달을 ‘부처방문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부서별로 관계 부처를 방문하여 신규사업 설명과 협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별로 중점 메시지와 설명자료를 촘촘히 보강하여 설득력 있는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2026년 국가 예산확보 로드맵’에 따라 예산편성 전 주기에 걸쳐 단계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국장급 간부와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가 예산확보를 위한 부처 단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부처 협의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논의된 2026년도 부처 대응 주요 사업은 총 17건으로, 산업·에너지·관광·수산·복지·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비 확보가 절실한 시의 핵심 전략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특히 정부의 2026년도 예산편성 ‘부처 안 편성 시기’에 발맞춰, 시 주요 사업을 중앙 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국비 반영을 선제적으로 끌어내는 실무 중심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4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전국의 ‘드립력 만렙 고수’들을 모집한다. 시는 4월 25일까지 군산 k-관광섬 공식 인스타그램(gunsan_k_island/군산 k-관광섬) 계정에서 신춘문예 온라인(SNS)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군산 K-관광섬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K-관광섬 다달이 이벤트' 중 두 번째로, 3월에 진행한 ‘이 섬 알고 있섬?’ 초성 맞추기 행사에는 총 3,527명이 참여하며 인기를 얻었다. 4월 기획 행사는 말도, 명도, 방축도 3개의 섬을 주제로 신춘문예를 진행한다. 신춘문예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인 초단편 시 공모전으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30자(띄어쓰기 포함) 이내의 짧은 시를 말한다. 유명한 신춘문예 작품은 모 배달업체 응모전에서 나온 시들로 “박수칠 때 떠놔라 – 회-”, ”짜장면 식히신 분? - 혼나야지-“, 오래 고와야 예쁘다. 너는 그렇다 – 설렁탕-”, 등이 있다. 군산 K-관광섬 인스타그램(군산 k-관광섬) 팔로워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해당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첨단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및 산업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는 차세대 과학인재육성을 위해 ‘플라즈마 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로 지역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플라즈마 기술 지역 융합 R&D 및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와 공동 협력하고 있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 기술연구소’는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플라즈마의 기반 기술부터 융복합 연구까지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플라즈마 전문 연구기관이다. 플라즈마 기술은 환경오염 저감은 물론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국가 첨단 전략기술과 연관성이 높아 첨단 제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 플라즈마기술 지역 융합 R&D 및 기업지원사업: 신산업 창출의 발판 군산시는 이차전지, 수소, 소재․부품 등 지역 특화산업과 플라즈마 기술의 융합 가능성에 주목하여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기업 맞춤형 지원과 신기술 개발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