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팜스터디연구회(회장 문영일)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직접 재배한 토마토 25박스(상자당 5kg, 총 125만 원 상당)를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팜스터디연구회는 지역 내 10개 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시설채소 재배 농업인의 기술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해 설립됐다. 2025년부터 토마토와 애호박 등 농산물을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영일 팜스터디연구회 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힘쓰는 팜스터디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농산물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토마토는 지역 내 경로당과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365 불금day’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보컬, 통기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분식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 제품과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야자수 산책로와 삼화섬,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이순신대교 일대 노을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달빛해변은 지난 2월 27일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달빛365 불금day’가 열리는 날에는 해변 일대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역사회 기생충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감염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섬진강 유역인 다압면·진월면·진상면 주민을 대상으로 3년간 집중 검사를 실시해 감염률을 2023년 12.3%에서 2024년 5.5%, 2025년 4.6%로 낮췄다. 다만 이는 전국 평균 4.4%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올해는 검사 대상을 기존 섬진강 유역 3개 면을 포함한 광양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채취한 검체는 질병관리청에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치료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2~3개월 뒤 재검사를 실시해 완치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장내 기생충 가운데 간흡충은 담관에 기생해 담관염, 담석 형성, 간경화, 담관암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과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먹을 경우 감염될 수 있는 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민방위 대원의 생활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교육은 편성된 해부터 40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이수해야 한다. 연차별 교육 시간은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이다. 집합교육은 4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민방위 제도 등 기본이론 1시간과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지진 및 화재 행동요령, 화생방 교육 3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통지서는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희망 날짜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사이버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 과정”이라며 “민방위 대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교육에 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처갓집 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와 함께하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치킨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처갓집 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행사 당일 푸드트럭이 직접 방문해 개군면 청소년 휴카페 ‘개울가’ 이용 청소년들에게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 60마리를 전달했다.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즉석에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들은 “정말 맛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처갓집 양념치킨 대표이사 정미현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처갓집 양념치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개군면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군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군면 대한적십자 봉사회(회장 송효숙)가 헌혈 접수와 문진 안내, 이동 지원 등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도 준비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송효숙 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확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마을 단위 ‘찾아가는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각 읍면별로 정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 용문면(면장 홍명기)은 지난 25일 용문농협 직원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26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용문농협 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나눔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용문면 내 저소득층과 조손가정 등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욱 조합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끼니를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용문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신 용문농협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평면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평면 독거노인 8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이날 마련된 반찬은 소고기뭇국, 깍두기, 버섯볶음, 제육볶음 등으로, 영양과 정성을 고려해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반찬은 오전 10시부터 새마을회 회원들이 각 마을별로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순정 지평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평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24일 통합돌봄 대상자인 77세 독거 남성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안 정리, 청소, 세탁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르신 가구는 오랜 기간 집안 정리와 청소가 이뤄지지 않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그동안 관련 제안에 부담을 느껴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신뢰가 형성되면서 어르신이 직접 정리 의사를 밝히게 됐고, 이에 양평읍은 여성발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날 위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생활 물품과 의류를 정리하고, 방치돼 있던 의류를 세탁하는 등 생활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고려해 안방에 있던 침대를 거실로 옮기는 등 생활 공간을 재구성했다. 정돈된 주거환경을 확인한 어르신은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영미 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기다려 온 돌봄이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일부 농가에서 이를 소각 처리하면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군은 영농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파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동 파쇄 작업단 운영 △고령·취약농가 우선 지원 △영농부산물 퇴비화 및 재활용 유도 등이다. 특히 공동 파쇄 작업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업인이나 장비 이용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해 자원 순환형 농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봄·가을 영농철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병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