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금곡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이전 개관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과 임원, 읍·면·동 분회장 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진접분회 공연단의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지회 이전에 따른 개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갖고 힘써 주신 주광덕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제가 의장으로 취임하고 제일 먼저 시작한 의정활동이 권역별 노인회 순회 방문이었다”며, “저를 포함한 21명의 의원 모두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노인복지 관련 정책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 지회장님들과 소통하며, 오랜 경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시의원(별내면·별내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남양주시 관내 약 2,500여 개소에 달하는 이·미용 업소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영세한 규모와 제도적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미용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용서비스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에는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에 관한 시장의 책무 ▲이·미용업 육성 사업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지원 근거 등의 규정이 담겼다. 이를 통해 관내 이·미용업소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례 시행에 따라 시는 이·미용 전문 인력 양성 사업, 기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특화형 이·미용 산업 생태계 조성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별내면·별내동)은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에 대응하는 남양주시의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태릉골프장 부지 약 6천800세대와 퇴계원 군부대 부지 약 4천200세대 등 별내 인근 약 1만1천 세대 주택공급을 포함한 정책을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확실한 교통 대책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별내 인근 지역은 걷잡을 수 없는 교통대란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구리갈매역세권지구 약 6천300세대 개발이 광역교통 개선대책 없이 추진되며 별내 일대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미 구리갈매역세권지구 등 인근 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 대책이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릉골프장 앞 화랑로와 국도 47호선이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된 상습 정체 구간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별내와 남양주 시민들이 극심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AI 기반의 노동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사회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미래 유닛인 ‘살림셀(Salim Cell)’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강 강사로 나선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은 강연을 통해 “향후 30년은 첨단 기술과 자립형 생태계가 결합된 ‘살림셀’이 지속 가능한 문명 전환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이를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문명을 선도하는 핵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당부말씀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먼저 설 명절 연휴 동안 상황실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직원 여러분의 수고 덕분”이라며, “연휴 막바지까지 안전 공백이 없도록 세심한 현장 점검과 ‘길 위의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2026년을 자족도시 완성의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제6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도 두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제6기 대신면 지사협은 지역 복지 수요에 더욱 발빠르고 촘촘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19명이었던 위원을 24명으로 확대 구성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자원 연계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들로 채워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임원 선출 ▲협의체 운영세칙 변경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심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 5기에 이어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송태연 위원장이 재선출되며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 송태연 민간위원장은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새롭게 합류하신 위원님들과 함께 5기의 성과를 이어받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고 살피는 ‘행복한 대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24명의 위원님이 내밀어주신 손길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2026년부터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자격을 완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속적인 전세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 등의 상황을 반영해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존 “공고일 1개월 이전”이었던 여주시 거주 기준일이 “공고일 기준”으로 완화되며, ▲전세가액은 “3억”에서 “3억 5천만원”, ▲부부 합산소득은 “연 8천만원”에서 “연 9천만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혼인신고 10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연 2% 수준으로, 가구당 연 최대 200만원까지 60개월 동안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완화는 청년 신혼부부의 실제 주거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며 “주거 안정을 높이고, 결혼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월 19일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조치결과 및 보완내용을 제출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은 여주시 하수도 전반의 중장기 정비 방향을 새로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부합성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번 변경안은 경제성 부족으로 기존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31개 마을이 새로 편입 대상에 들어가며, 편입 가구 수는 약 1만 1천 가구다. 하수처리구역 면적은 기존보다 약 9.9제곱킬로미터 늘어난다. 또한 오학과 점봉, 가남, 능서, 산북, 강천, 부평 지역의 하수처리시설 1일 4,020톤 규모의 신·증설 계획도 포함됐다. 여주시는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7,700톤 증설,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250톤 신·증설, 하수관로 102㎞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본계획 변경이 완료되면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6,900톤 증설, 하수관로 37.3㎞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여주시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하수처리구역 확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 임원 11명이 참여해 각 읍․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소외된 이웃 100곳에 떡국 떡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 임원 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읍·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총 100곳을 직접 방문하여 떡국 떡을 나누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특히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준비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정효자 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기인 만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김장 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떡국 떡 나눔 봉사활동 역시 지역 주민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월 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4-H연합회 회원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 및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시총회와 신입회원 입단식을 함께 진행하여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들이 4-H이념과 활동을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과 함께 임원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조정하는 정관 개정 등 연합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행사에서는 한국4-H여주시본부 김충화 회장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으며, 행사중에는 정진경 신임 회장이 취임하고 직전 회장인 곽동훈 회장에게 감사패와 상장이 전달됐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시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이 중심이 된 지역농업의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과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