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9월 다이로움(多e로움) 민생회복 특별 할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다이로움 20% 할인 혜택이 시작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발행량은 44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7%가 증가했다. 1~10일 신규 가입자도 3355명으로 대폭 상승했다. 이번 민생회복 특별 할인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10일 기준 다이로움 결제액은 156억 원으로 발행액 증가는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는 9월 한 달간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20%로 확대했다. 구매 한도인 70만 원을 충전하면 14만 원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청년몰, 착한가격업소, 지역 서점 등 연계 가맹점 75개소에서는 정책할인 적용으로 다이로움 결제금액의 10%가 추가 지급돼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할인율 2배 상향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재원 마련에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함라산이 자연환경과 경관을 적극 활용한 산림힐링 장소로 단장을 마쳤다. 시는 휴양과 힐링 등 함라산의 산림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산책로, 전망대, 테마형 임도 등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웅포곰개나루, 용안생태습지공원, 익산공공승마장, 성당교도소세트장 등 함라산 주변 관광 자원과 연결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산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함라산 산림문화체험관 접경에 있는 한반도 최북단 녹차밭에 산책로 400m와 전망대 2곳을 조성했다. 휴양객들이 산책로를 거닐며 숲속의 녹차밭을 온전히 느끼고, 전망대에서 녹차밭 전경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힐링 장소를 제공한다. 아울러 서해 낙조로 유명한 함라산 임도변 사색(4색) 전망데크 4개소(290㎡)도 조성됐다. 금강과 웅포의 전경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어 함라산만이 가지는 특별한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함라산은 62㏊ 규모의 국립 익산 치유의 숲을 비롯해 최북단 녹차밭(4.1㏊), 명품 임도(9.2㎞) 등 다양한 산림복지 기반을 갖춘 익산의 대표 산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은 12일 지역 방위사단인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익산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던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제35보병사단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익산시 북부권 일대에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6,200여 명의 군병력과 각종 장비를 투입해 신속한 수해복구 작전을 펼친 바 있다. 이날 방문에는 제35사단의 수해복구 작전 덕분에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 중인 망성·용안·용동 주민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제35보병사단 김범수실에서 진행된 방문 행사는 김광석 사단장의 환영 인사와 정헌율 시장의 감사 인사로 시작했다. 이어 익산시와 주민들이 준비한 감사패와 위문금을 전달하고 군 장병에 대한 표창, 수해복구 작전 기간 장병들의 헌신이 담긴 동영상 상영, 환담 등으로 진행됐다. 김광석 사단장은 "작전 기간 장병 및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의 현장에 솔선수범하는 제35보병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지난 1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9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21명이 교육 기간에 현장학습 차 익산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교육생 21명은 강원 2명, 경기 2명, 경북 5명, 경남 2명, 충남 1명, 전남 3명, 광주 2명, 전주 2명, 순창 1명, 부안 1명이다. 전국에서 모인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탁식은 고향사랑 기부제와 익산시에서 제공하는 답례품 안내를 비롯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기탁식에 이어 지역 대표 관광지인 왕궁포레스트, 보석박물관 등을 방문해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익산의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교육생은 "현장 학습지로 익산을 방문하게 돼 기뻤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자는 한 교육생의 의견에 모두가 동의해 이번 기부가 이뤄졌다"며 "교육생들에게는 큰 자부심으로 남을 것이다"고 전했다. 강영석 부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교육생들이 익산 곳곳에서 좋은 추억을 간직해 준 것도 감사한데 기부까지 참여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한다. 시는 농업·주택·소상공인·수산양식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 약 117억 원을 추석 전까지 신속히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난지원금은 분야별로 주택·소상공인 36억 원, 수산양식 피해 등 4억 5000만 원, 농작물과 농기계·설비 호우피해 복구비 76억 원이 지급된다. 이중 주택·소상공인 복구액에 대해서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통해 피해가 확정돼 지난달 29일 우선 지급했으며, 다른 복구액도 추석 전까지 집행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지난 7월 시간당 최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사유시설에 대해서도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피해 접수와 조사를 진행했다. 사유시설 피해액은 83억 원이 집계됐으며, 복구액은 약 11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추석 전 신속한 지급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동산사회복지관이 11일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제16회 한가위 동산어울한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가위 동산어울한마당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동산동 주민뿐만 아니라 익산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나눔 행사다. 올해는 보건복지부 주관의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문화가 있는 다이로움 밥차'의 후원으로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이날 행사는 '백 투 더 1993(Back to the 1993)'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동산사회복지관이 개관했던 1993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후원자들의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민이 함께 만드는 버스킹 공연과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의 하나인 파크골프체험을 비롯해 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레트로 사진 장소, 플리마켓 등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창영 관장은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렸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물가 급등과 경제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직원들은 11일 북부시장을 비롯한 7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북부·익산장, 남부·구시장, 중앙·매일·서동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과 다이로움 지역화폐를 이용해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장보기가 끝난 후에는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익산시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안에 있는 다이로움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을 다이로움으로 결제할 경우 500명에게 다이로움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이번 장보기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정이 넘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 융합진흥원과 함께 홀로그램 사업 연구개발 성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0~12일 경주에서 열리는 '2024 세계국가유산 산업전'에 참가하고 있다. '홀로그램 헤리티지'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사업' 성과물을 홍보하고 시제품의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부스에서는 △유사 홀로그램 기술인 홀로그래픽 스크린 △입체영상 기술이 적용된 플렌옵틱 △홀로그램 프린팅 등을 접목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도 진행하고 있다. 익산시는 홀로그램 산업 육성을 위해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유산에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해 몰임감 있는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이다. ㈜제이케이데이터시스템즈 주관으로 익산시에 둥지를 틀고 있는 ㈜케이홀로, ㈜조이그램을 비롯해 진흥원, 키엘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아지오, ㈜큐미스 등이 참여해 2025년까지 진행한다. 올해 익산 마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11일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익산시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직 사회 갑질을 근절해 상호 존중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유재기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맡았다.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의 사적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 행위의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에 대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갑질 근절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익산시청 조직과 지역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라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공감이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노력하고 변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8~9월 반부패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간 중 주요활동으로 △시장님과 Z세대 공직자 청렴간담회 △민·관 청렴거버넌스 간담회 △찾아가는 부서별 청렴소통 공감활동 등을 진행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음달 시작하는 '제4기 헬스 활동 및 에어로빅'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겨울철 면역력 강화와 심혈관계 건강을 위해 유산소와 근력운동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12월까지 '건강-업(UP) 교실(헬스 활동)'은 주 5회, '뱃살 쏙 운동교실(에어로빅)'은 주 2회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기초체력·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후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영양 상담을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 주민이다. 참여 신청은 12~13일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규 참가자와 비만자, 만성질환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운동교실을 통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