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나인권 의원(김제1ㆍ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특장차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1일 제410회 정례회 농산업경제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로써 전북자치도 특장차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특장차산업은 건설, 레저,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특장차 전문기업 29개사가 김제시 백구면에 전문단지를 이루고 있다. 그간 전북자치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부재로 국비에 일정부분 매칭하는 수준이 전부였지만, 금번 조례 재정으로 속도감 있는 육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조례안은 ▲ 전북특별자치도 특장차산업 육성·지원계획 시행, ▲ 인력양성, 기술개발,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의 지원사업을 하도록 했다. 조례를 발의한 나인권 의원은 “전북자치도 특장차 산업단지는 전국에서 유일하다. 이런 장점을 살려 기술집적화 등 전국 특장차산업을 리드할 수 있도록 성장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킬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금요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이해 특강'을 개최했다. 교육가족의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160여명이 강연장을 가득 채워 IB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은 IB 월드스쿨인 제주 표선고등학교의 임영구 교장을 강사로 초빙하였으며, 'IB 교육 프로그램 이해 및 월드스쿨 운영 사례'를 주제로 ▲IB 교육 프로그램 개괄 ▲표선고 IB 교육 도입 현황 ▲IB 교육 도입과 학교의 변화 ▲미래교육의로서의 IB교육 등을 설명했다. 임영구 교장은 IB 프로그램 도입은 학교의 성장과 지역의 변화를 가져왔다며,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추후, 충북교육청은 IB에 대한 교원의 관심과 열기를 24일(월)에 열리는 '2024 IB‧수업‧평가 혁신 Re-Born(本) 콘퍼런스'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학생이 깊이있는 탐구와 토론 등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교원 연수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4년 직업계고 전문교과 신규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직업계고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 연수는 2024년 직업계고 신규교사 42명을 대상으로 했다. 전문교과별로는 건설(3명), 기계금속(12명), 상업정보(7명), 식품가공(4명), 전기(6명), 전자(7명), 화공(3명)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신규교사로서 필수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직업교육 정책 및 교육과정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직업교육의 미래와 교사의 역할, 직업교육 정책의 이해, 직업계고 재구조화 방향, 2022 개정교육과정 및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과정 운영, 타 지역 직업교육 우수사례 소개 등이다. 박동규 전북하이텍고 교사가 ‘직업계고 교사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예년에 비해 늘어난 신규교사들의 수업 역량 제고를 위해 추후 전공 실기 능력 강화 연수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강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직업계고 전문교과 신규교사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제고하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김제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가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평가·시상하는 ‘우수 발명교육센터’에 김제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와 나윤희 파견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 발명교육센터’는 발명 교육 활성화 및 지역의 균형 잡힌 발명 교육 확산에 공헌하고 있는 센터와 교사를 발굴해 주는 상이다. 올해 우수 발명교육센터는 지난해 센터 운영 실적, 발명교육 활성화 기여도, 발명교육에 대한 교원 전문성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8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발명교육센터 대상 상장(특허청장상)과 현판이 수여되고, 담당 교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2023년부터 김제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나윤희 교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대상 다양한 발명 교육 프로그램과 발명 교육 교원 연구 활동, 미래기술기반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전국초중고발명글짓기만화공모전 대회 참가 등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우수 학교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7~19일 지능형 과학실에 관심 있는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지능형 과학실 구축 우수사례 연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능형 과학실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과 탐구 역량 함양을 위해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과학교육이 가능한 수업 공간이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지능형 과학실 ON 플랫폼과 연계되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 탐구와 융·복합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형 과학학습 공간이다. 이번 연수는 미래형 과학교육을 위해 구축된 지능형 과학실 우수사례와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과학실험 수업 컨설팅을 통해 과학실험 탐구 수업역량을 강화하는게 목적이다. 연수는 17일 전주근영중학교, 18일 여산초등학교, 19일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사례 발표자로는 신혜정(전주근영중), 정한솔(용산초), 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해피해에 대비해 산림 분야 긴급 정비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까지 산림 내 숲가꾸기, 벌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정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은 수목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으로, 도내 각 시군은 지난해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이번 긴급 정비를 통해 각 시군 사업지를 대상으로 부산물 처리 실태와 임산물 운반로의 토사유출 방지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응급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83명(숲가꾸기 자원조사단 23명, 숲가꾸기패트롤 60명)과 산사태현장예방단 32명 등의 인력을 적극 활용해 과거 수해발생 지역, 임도 배수로 정비, 계곡 및 산사태 위험지 주변 등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사태 등 산림재해 우려지 내 사업장에서는 가지나 뿌리 등 미이용 임산물을 유실 우려가 없는 지역으로 이동 정리하고, 제재목 외 수집된 부산물은 목재펠릿이나 합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축산농가의 사료비 경감과 조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올해 동계 조사료 재배면적을 역대 최대로 확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실시된 동계조사료 파종조사결과 재배면적이 2만7천ha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1천ha, 재작년보다 7천ha 늘어난 수치로, 올해 파종이 예정된 하계조사료 면적을 고려할 시 조사료 재배면적은 약 3만2천ha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시군별 동계조사료 파종면적은 넓은순으로 정읍시 6,360ha, 김제시 4,761ha, 익산시 3,592ha, 부안군 3,414ha 이고, 파종품종의 비율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가 24,579ha로 전체 동계조사료의 90%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로 호밀 1,303ha, 청보리 793ha 순으로 파종됐다. 이러한 재배면적 확대로 동계조사료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만톤 이상 늘어 올해 41만톤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파종이 예정돼 있는 하계조사료의 추가분을 고려하면 생산량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올해 확대한 조사료 재배면적의 생산을 위해 기계장비 지원예산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2024년도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자 수당 지원 사업’의 신규 참여 대상자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자 수당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 위험 상황 속에서 지역인재 유출‧이탈 방지와 육아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대체인력을 뽑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하는 근로자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지역 민생을 살리기 위해 지난 2월 김제 지평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방문해 중소기업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시책 발굴을 원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이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지원대상은 근로자 200인 미만 도내 중소 제조업체에 재직 중인 육아휴직자의 업무대행 근로자이며, 지원규모는 40명이다. 지원금액은 업무대행자에게 1인당 최대 150만원(월 30만원x5개월)을 지원하며, 업무대행자가 복수인 경우 최대 2명까지 인정하여 산정된 금액을 절반씩 지급한다. 신규 참여기업 모집 접수는 6월 14일부터 7월 3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13일 19시부로 남원시에 오존(O3)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O3) 주의보는 시간당 최고 농도가 0.1200ppm 이상 1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연구원은 남원시 19시 기준 최고 농도가 0.1215ppm으로 측정돼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O3)은 자동차 배출가스나 연소시설에서 나오는 이산화질소가 태양광에 의한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지상 20km 상공의 성층권에서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지만 지표면에 가까운 대기 중에서는 오존의 강력한 산화력 때문에 동식물에 영향을 주게 된다. 오존(O3) 농도가 0.1~0.3ppm일 때 1시간 이상 노출되면 기침이 나고 눈이 따가워지는 호흡기 자각증상이 나타나고, 0.3~0.5ppm에서 2시간 이상 노출되면 운동 중 폐기능이 저하되며, 0.5ppm 이상에서 6시간 이상 노출되면 마른 기침과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전경식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존(O3)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외출을 자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