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의 숨겨진 ‘벚꽃 성지’로 불리는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올봄 다시 한번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다. 가평군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청평면 소재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내수면연구소 개방은 이번이 7회째다. 일반인의 발길이 닿기 어려웠던 연구소는 수려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봄과 가을(단풍철)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가평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 승마체험부터 직거래장터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올해 개방 행사에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방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봄의 정취를 더할 버스킹 공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이벤트 △어린이들을 위한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지역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퇴원환자 연계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최근 관내‧외 주요 의료기관 5곳과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최근 3년간 가평군민의 긴급복지 의료지원 신청이 많았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현대병원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군에 의뢰한다. 군은 이를 토대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병원에서 환자평가표 등 관련 서류를 갖춘 경우 지자체의 별도 조사를 생략할 수 있어 지원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협약을 기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 의료와 복지의 연계를 강화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협약 참여 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와 설악면체육회는 최근 ‘설악면민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악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주민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9시 30분 시작해 신포교 아래 둘레길을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수건이 제공됐다. 완주 후에는 경품 추첨과 이벤트 게임을 통해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러닝화, 자전거, 워킹패드 등 다양한 상품이 전달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전사고 없이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련 부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한 설계(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전곡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핵심 과제로, 전곡4리 일원에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선사유적’ 콘셉트를 접목한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전곡읍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시각화하여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흥미를 이끌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전곡로 등 주요 7개 구간의 선사특화 가로조성, 3개 구간의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테마 골목조성, 소공원 및 게이트(관문), 이정표 등에 대한 선사 디자인 적용 등이 포함되며 특히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 청산면 초성리 일원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천군수, 안전도시국장, 안전총괄과장, 자연재난팀과 함께 급경사지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가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날 점검은 청산면 초성리 산127-8 일원 청산N3지구 붕괴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과 보호시설 상태, 배수시설 및 구조물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연천군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68개소 중 64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점검도 4월 첫째 주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며,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응급조치와 보수·보강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식목일을 맞아 자원순환 실천과 친환경 의식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물품 교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편백나무 묘목 200주를 준비해 폐자원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교환 방식으로 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교환 기준은 폐투명 페트병 20개, 폐건전지 20개, 폐우유팩 35개당 편백나무 묘목 1주로 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폐투명 페트병 약 3,000개 ▲폐건전지 약 700개 ▲폐우유팩 약 400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과 교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폐자원 수거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향후에도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확대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벚꽃 축제 기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자유수호평화공연’을 개최한다.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서사를 한국무용 특유의 절제미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지부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보훈 예술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용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애국심 고취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예술 단체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에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행사 기간인 4월 8일부터 14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평생 1회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매년 맞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달리 1회 접종만으로 패혈증, 수막염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고 폐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수막염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국가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단, 과거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특히 위험한 질환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가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7차)’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계부서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대응 방안, 부서별 연계 및 조율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효과적인 사업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브랜드육타운을 활용한 소요산권 관광거점시설 조성, 소요내음공원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소요산 잔디광장 조성, 자연형 하천 복원사업 등 소요산을 변화시킬 다양한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소요산권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이 연계 사업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일 오후 2시, 안흥동 산185-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작나무 3,000본을 심었다. 자작나무는 목재의 질이 우수하고 추위에 강해 고산지대에서도 잘 자라는 수종으로, 수형이 아름다워 조경적 가치가 높다. 특히 흰색 수피가 특징으로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 등산 환경 개선에 적합하다. 이날 행사는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산림 훼손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황사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와 녹지 공간 확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매년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