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기상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급경사지 낙석 방지시설 설치 상태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하천 제방 안정성 등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즉시 보완해야 한다”며 현장 대응체계와 비상연락망을 상시 점검·정비하라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재해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와 상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지난 9일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흥군 통합돌봄사업 운영 매뉴얼과, 서비스 기준, 사업비 집행·정산 절차 등 실무 중심 사항이 안내됐으며, 사업 추진에 앞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용자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등이 강조됐으며, 장흥군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흥군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으로 ▲ 가사·동행지원-장흥종합사회복지관 ▲ 식사지원-정남진뷔페 ▲방문이미용-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 ▲청소지원-장흥지역자활센터 ▲주거환경개선-온누리건축이 선정되어 4월부터 추진하게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통합돌봄 사업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는 10일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의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법인 또는 단체로 시는 심사를 통해 총 6개의 청년공동체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지역 연계, 일자리와 창업, 문화와 예술,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과업 수행비 600만 원이 지원되며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활동 홍보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기획예산실 청년인구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역세권(KTX) 복합개발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복합환승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나주역세권(KTX)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도화엔지니어링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역세권 복합개발은 송월동 1474번지 일원 약 6만 6천㎡ 부지에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주거, 상업, 문화, 숙박, 컨벤션 기능을 집약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시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약 2천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현재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역세권 개발 여건 분석과 기본구상, 토지이용계획(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복합환승터미널과 컨벤션시설, 숙박 및 상업 기능을 연계한 개발 방안이 제시되며 기능 배치와 개발 방향에 대한 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의회는 지난 10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오원석 의원을 비롯해 재무 및 회계 분야 전문지식을 가진 민간위원으로 남덕현 위원, 양성모 위원, 김정구 위원, 김영수 위원 총 5명이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적정성 및 적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대표위원을 맡은 오원석 의원은 “군민의 혈세로 마련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점검하겠다"면서 ”책임감을 갖고 내실있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민섭 의장은 “군정 전반에 걸쳐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지방세 환급금 전자송달 서비스를 도입해 납세자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익산시는 종이 우편 대신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 알림톡 전자송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매각이나 폐차, 국세(소득세) 경정 등에 따라 발생한다. 그동안 시는 환급 안내문을 종이 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주소지 불일치와 우편물 분실,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우편물 미수령 사례를 줄이고, 환급금 신청 기간 단축과 신속한 지급 처리로 행정 효율을 높이고자 전자송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금 내역을 확인한 뒤 위택스나 전화로 즉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당하게 세금을 징수하는 것만큼 과오납된 세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돌려드리는 것도 중요한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익산에서 역사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익산시는 근대역사 자원을 활용해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생생국가유산사업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박 2일 일정의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과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을 비롯해 당일 프로그램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으로 이뤄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은 옛 삼산의원 일원에서 △근현대 시대복 체험 △농지개혁 주제 게임형 체험 △토지대장 기록 체험 등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과 옛 춘포역을 탐방하며 근대도시 이리의 역사와 철도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은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역사 미션 수행과 어린이 인형극, 거리극 등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은 익산역 철도관사마을과 익옥수리조합,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 등을 탐방하는 해설형 프로그램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최근 국제적인 자원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자원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에 발맞춰 직원 전용 통근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 시행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차량 2부제란 차량 번호의 끝자리가 홀수면 홀숫날에, 짝수면 짝숫날에만 운행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공공기관 직원들이 먼저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실천이다. 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2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13일부터 통근버스를 마련했다. 통근버스 노선은 △1호차(모현·송학동) △2호차(영등·부송동) 등 2개로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통근버스 운영은 시민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 시간대 시청 인근의 교통 체증이 완화되고, 고질적인 청사 주차난이 해소되면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형버스 운행을 통해 수많은 승용차 이용을 대체함으로써 탄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난 8일 관내 일반위탁가정(친인척)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양육자의 행복과 자녀의 미래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 ▲위탁아동의 자립 지원 등 위탁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 가출, 수감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부모나 친인척,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 양육하는 제도다. 현재 목포시에서는 총 46세대에서 63명의 아동이 가정위탁을 통해 보호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 계신 위탁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9일 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지역의료격차 해소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통합 이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권순석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의료 여건을 분석하며 공공의료 기반 취약성과 지역 간 서비스 격차 문제를 짚었다. 그는 “광주는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반면, 전남은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취약지역이 넓게 분포해 있다”며 구조적 한계를 설명했다. 이어 “의료 인력과 병상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지역 간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수준에 차이가 발생한다”며 “ 특히 중증환자의 경우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