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버스’ 시즌2 운영을 알리며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달달버스’가 내일부터 새롭게 다시 달린다”며 “‘달라질 때까지 달려가겠다’는 약속을 안고 도민 곁으로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시즌의 핵심 키워드로 ‘집중, 속도, 체감’이라 제시"하면서 “집중적으로, 속도감 있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첫 번째 테마는 ‘주거’로 정했다"며 "남양주를 찾아 공공주택과 도시정비를 주제로 도민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답게 사는 집’, ‘나답게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정부의 부동산 공급 정책을 경기도가 가장 굳건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내일 남양주에서 뵙겠다”며 현장 행보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갖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걸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다. 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문제를 ‘주거’로 선정한 데 대해서는 “이재명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를 찾아 노동안전지킴이,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등 생활 밀착적인 안전 복지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도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경기도만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국민주권정부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도입 확대와 관련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임금삭감없는 주 4.5일제를 시작했다”면서 “노동시간 단축이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산성 향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장에서 쏙쏙 증명되고 있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최근 소방대원들의 장기 미지급 초과수당 해결 사례를 소개한 후 “이런 일(초과수당 해결) 들도 노동존중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일들을 통해 훨씬 더 강력하고 담대하게, 모든 노동이 존중 받는 현장을 경기도가 앞장서 만들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개 팀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느린단맛연구소’가 차지했으며, 이 밖에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30개 팀에는 총 1,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 오피스 4개 호실로 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한국새농민 경기도회는 24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한국새농민 경기도회 대의원 70여 명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엄범식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수지예산(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새농민 육성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인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농업·농촌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우수 새농민을 발굴하고, 한국새농민 경기도회의 열정과 차별화된 영농기술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선도 농업인의 자세로 농업과 농촌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경기농협 또한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농업인과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마장 유치 가능성을 열어두고 예비타당성 검토에 즉각 착수할 것을 시에 제안했다. 김 의장은 “경마공원,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또 놓칩니다. 시흥시의 적극 행정을 요구한다”라며,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계획이 발표되자 여러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가만히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시흥시 역시 유치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소한 예비타당성 검토부터 즉각 착수할 것을 제안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마장 유치는 단순히 시흥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기는 것 뿐만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 세수 확대, 문화·관광 연계 산업 활성화 등의 기대효과와 나아가 교통·도시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흥에 새로운 바람을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대형 지역경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준비된 도시만이 이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며 “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기회를 흘려보낸다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시흥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미 다른 지자체들은 움직이고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월 24일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상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활용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구축한 관리시스템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주요 보조사업자인 가맹단체의 보탬e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교육은 보조금 집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39개 가맹단체 실무책임자와 행정주임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사업 등록 ▲교부금 신청 ▲집행 등록 등 보조금 집행업무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의 뜻을 따라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피에스케이홀딩스㈜는 2월 24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NJP 라운지 2026’ 공동 사업을 위한 것이다. ‘NJP 라운지’는 피에스케이홀딩스㈜ 판교 캠퍼스 로비에 설치된 두 개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백남준과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2인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전시는 2026년 3월, 7월, 11월에 각각 개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에스케이홀딩스㈜ 사옥이 위치한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백남준 작품을 상영하고, 지역사회에 그의 예술정신을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백남준의 실험정신을 계승하는 신진 예술가 2인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NJP 라운지 2026’은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에스케이홀딩스㈜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보편화된 동시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6년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로컬 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협약 체결 후 최대 1억5천만 원(기업 부담금 10% 이상 별도)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비는 선금 50%, 최종평가 후 잔금 50%로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SNS·홈페이지·보도자료 등)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공모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 또한 선정 기업은 향후 여행상품 판매를 위해 관광사업자 등록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회의를 개최하며 부서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집중 지원 사항으로는 첫째,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 둘째,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 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 셋째,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을 돕는다. 학생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