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2월 19일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사랑愛 김치 DREAM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석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및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청소년에게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 행사에는 순천효산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배추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학생들은 “내 손으로 담근 김치가 이웃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더 정성을 다하게 된다”라며 나눔 활동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정희 교육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담그는 일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을 몸소 배우는 가장 훌륭한 인성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는 우리 사회를 더욱더 따뜻하게 만드는 귀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인구 유입 등에 따른 지역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관광과 정주가 일체를 이루는 환경 조성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20일 담양 전남도립대 학생문화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호남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토론 좌장으로 참여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호남정책학회가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해 ‘지방소멸 시대, 그 함의와 과제’를 대주제로, 소주제별 발제와 토론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 마련을 위해 개최했다. 이날 박종원 의원은 ‘크루즈 1박 프로그램의 도시 정주유인 영향 분석’ 주제에 토론좌장을 맡아 지역 정주유인을 위한 과제로 ‘지역과 관광정책의 통합적 설계’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관광사업이 인구정책과 이원적으로 추진돼 행정의 비효율․소모성 및 상호 정책․시책사업의 연계 확장성 등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관광객이 실제 지역 생활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동선 설계를 통해 1박 프로그램 공간을 ‘체류-생활 복합권역’으로 연계하는 일원적인 ‘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는 정부와 광주광역시·전라남도·무안군이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 최종 합의에 대해 18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환영문을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송정공항 개항 61년, 군공항 이전 타당성 결론 이후 9년, 무안국제공항 개항 19년 동안 이어져 온 오랜 지역 현안 논의를 종결짓는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된다”며,“정부와 지자체가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이어온 결과 상생의 해법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의에 △2027년 말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연계한 민간공항 선(先)이전 △1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및 기업 유치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어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을 넘어 호남권 전체의 거점공항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회(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는 “광주공항의 무안 이전은 단순한 인프라 이전을 넘어 광주·전남이 하나의 항공경제권으로 통합되는 상징성을 지닌다”며, “호남지방항공청 신설, 항공산업 육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지난 12월 17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며 박람회 붐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챌린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인지도 제고와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홍보 캠페인으로, 정철 의원은 박원종 전라남도의원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응원에 참여했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다. 박람회는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며, 30개국 3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철 의원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섬은 주민의 삶의 터전이자 국가의 해양주권과 안보, 관광ㆍ자원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전략 공간”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전남이 보유한 섬의 가치와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섬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람회의 성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2월 17일 여수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순신 역사자원의 문화·관광적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자원이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으로서 어떤 활용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이를 관광·교육·콘텐츠 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만호 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장은 이순신 관련 유적과 자료의 현황을 소개하며, “역사자원의 체계적 조사와 콘텐츠 개발, 관광 자원화 전략이 함께 추진될 때 지역경제와 연계되는 실질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최정필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거북선 모형 설치, 야간 관광 콘텐츠 도입 등 체험 기반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고, 정경성 전라남도 문화자원활용팀장은 도에서 추진 중인 이순신 관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오병종 여수여해재단 사무처장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와 경상남도의회는 12월 17일, 전라남도의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와 공동 대응을 골자로 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과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특별법 조속 제정을 위한 양 의회의 공동대응 의지를 공식화했다. 양 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필요성과 특별법 제정 당위성에 대한 대정부·대국회 공동 건의 ▲건의문·결의문 등 정책 자료의 상호 공유 ▲전남·경남을 잇는 우주항공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협력 ▲토론회·공청회 등 공동 연구활동 추진 ▲보도자료 및 홍보 활동 시 메시지의 일관성 유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전남과 경남 양 도지사 간 상생협력 협약 체결과 12월 문금주·서천호 국회의원의 특별법 공동발의에 이어, 지방의회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을 공식화한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우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박문옥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전라남도의회 주관으로 지난 12월 16일 전남 목포시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4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윤진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정기회 개최를 축하했다. 박 위원장은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근간으로 그 성패는 지방의회가 얼마나 책임 있고 내실 있게 운영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의회운영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통해 지방자치를 한 단계 더 성숙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전국 광역의회의 운영위원장들이 모여 지방의회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 총 6건의 지방의회 공동현안을 처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도의회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2월 17일 순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순천성동 예싹 전시회’를 찾아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오화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열리며, 순천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준비한 미술·공예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여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정희 위원장은 색채와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 섬세한 손길이 담긴 공예 작품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아이들의 상상력이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으로 피어난 것을 보니 교육 현장의 노력이 느껴진다”라며 “예술교육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미래를 그려 가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도 학교 현장의 예술·체험교육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전시 준비를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신해 준 오화선 교장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과 함께하는 이런 전시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성장의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2월 16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결과 채택, 예산안 심사 처리 등 4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총 4차례의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58건, 건의안 31건, 동의안 18건, 2025년도 추경 예산안 및 2026년도 본예산 등 총 13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2026년도 전라남도 본예산은 농어민 공익수당,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284억 원을 증액한 총 12조 7,023억 원, 전라남도교육청 본예산은 학생교육수당 등 337억 원을 증액한 총 4조 4,410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김태균 의장은 폐회사에서 “전라남도의회는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를 출범시키고 ‘지역 및 인구감소 대응 연구회’를 구성하여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해 왔고, 청년 유출이 심각한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청년특구 조성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K-스틸법'의 국회 통과와 광양시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등 광양만권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정부가 2025년 12월 8일, 국토교통부를 통해 KTX와 SRT 통합을 추진하며 고속철도 운영의 효율화와 공공성 강화를 내세웠지만, 통합 이후 공개된 운영 계획을 살펴보면 전라선이 또다시 철도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5)은 지난 12월 16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KTX·SRT 통합에 따른 전라선 철도 차별 해소 및 호남 동부권 철도 서비스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통해, 통합 이후 좌석 공급과 운행 계획이 전라선에 현저히 불리하게 반영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광주·목포를 잇는 호남선은 총 4,684석이 증가한 반면, 순천·여수 노선인 전라선은 고작 191석 증가에 그쳤다. 김 의원은 “같은 호남권이고, 같은 고속철도 통합임에도 좌석 증가 규모가 무려 24배 이상 차이가 난다”며“이는 전라선을 이용하는 순천·여수·광양 등 호남 동부권이 철도 정책 전반에서 구조적으로 차별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철도는 단순한 수익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