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20일 여수 웅천 예울병원에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개원한 것과 관련해 “여수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공공산후조리원은 15개 산모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 요금은 1주 기준 80만 원으로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둘째 아이 이상 산모 등은 최대 70%까지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 위원장은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그동안 여수 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2022년 기획행정위원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여수는 산업과 인구가 집중된 도시임에도 정작 산후조리원이 부족해 산모들이 대도시로 원정 출산을 떠나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면 민간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3월 3일 오전 8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순천용당초등학교 등굣길 현장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순천교육지원청, 순천경찰서,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및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등교맞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이버폭력과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까지 포괄하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눈을 맞추며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학교폭력을 막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학교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교육지원청과 경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펼치는 등굣길 캠페인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등교하고, 웃으면서 하교할 수 있는 학교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2월 27일 열린 나주축협 정기총회에서 나주 농축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축산 농가의 실익 증진에 앞장서는 등 지역 축산업 발전과 유통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나상필 조합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특히, 나주축협과 나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오랜 숙원사업인 ‘나주들에찬한우’ 브랜드 정착에 큰 힘을 보탰다. 축협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 브랜드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전력을 다해왔다는 평가다. 또한,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과정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나주시는 총 1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나주축협 가축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화된 유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축산 농가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광양, 더불어민주당) 의장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두고 “전남과 광주가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그간 통합을 지지하고 성원해 온 시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나된 전남과 광주는 이제 철강·석유화학 등 기반산업과 2차 전지·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출발선에 섰다”며, “지방 주도 성장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는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전남과 광주가 국가균형발전의 주역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다만 특별법의 통과가 곧 통합의 완성은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며, “주청사 및 통합의회 소재지 명시,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우선 지원, 자치입법권 강화, 국세 지원 기준 명확화 등은 후속 과정에서 반드시 보완돼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여수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착공식은 금오도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로, 도지사와 여수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방도 863호선 정비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1단계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금오도 일원 도로포장 정비(연장 2.34km)를 추진하며, 총 19억 원이 투입된다. 이어 2단계로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건설(연장 3.42km, 총사업비 2,367억 원)이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계획돼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 17호선으로 승격해 연도까지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2,736억 원 규모다. 특히 최무경 의원은 2020년 11월 12일 전라남도 행정사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더불어민주당·진도)은 최근 전남소방본부와의 서면 질의·답변을 통해 의용소방대 정원 관련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원이 소방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소방서 소방공무원은 총 4,052명으로, 소방공무원 1명당 440명이 넘는 도민을 맡고 있다. 진도군의 경우에도 소방공무원 1명이 약 200명에 가까운 군민을 담당하고 있어 절대적인 소방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현재 도내 10,153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나 김 의원은 “더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의용소방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현행 조례가 법령이 허용하는 정원보다 과도하게 낮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현행법은 면 지역 의용소방대 정원을 50명 이내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조례는 25명 이내로 절반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구체적 사례로 진도군 조도면을 제시했다. 조도면 남성의용소방대는 현재 28명이 활동하고 있어 조례상 정원 25명을 3명 초과한 상태다. 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장, 여수3)은 2월 26일 여수 이순신도서관에서 '이순신 리더십의 현대적 가치와 지자체 차원의 계승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이순신 리더십 센터' 건립 논의를 공론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남도가 보유한 이순신 역사자원을 토대로 역사·교육·관광 등의 기능을 통합한 '이순신 리더십 센터' 건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의원은 “충남 아산의 '충무교육원'은 1974년, 경남 창원의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는 2018년 개관해 운영 중인 반면,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해 거북선을 건조하고 수군을 재정비한 전라남도에는 정작 이순신 관련 시설이 없다”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순신 관련 국가유산을 보유하고도 이를 활용할 교육 인프라가 전무한 것은 구조적 불균형”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교육(Education)과 박물관(Museum)을 결합한 ‘에듀지엄(Eduseum)’ 모델이 제안됐다. 전시 기능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역사교육, 도민 평생교육, 공직자 리더십 연수, 체류형 역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가 2월 26일 전라남도 동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공식 기준금액으로 1,806억 원을 제시하며 실행 주체들의 결단을 촉구했다. 특별위원회는 관련 자료와 공개된 수치를 검토한 결과, 사업시행사인 순천에코밸리가 신대지구 개발을 통해 6,020억 원 규모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 중 30%인 1,806억 원이 개발이익 환수의 최하한 기준액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위원회는 확인된 토지 분양이익 1,290억 원과 개발계획 변경으로 당초 7,000세대이던 가구 수가 11,730세대로 증가함에 따라 발생한 추가 분양수익을 보수적으로 산정한 4,730억 원을 추정 개발이익의 산출 근거로 제시했다. 그동안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는 지역의 핵심 현안이었음에도 공론화된 개발이익 기준액이 제시되지 않아 실질적인 행정절차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 특별위원회의 판단이다. 이번 발표는 그동안의 소모적인 논쟁을 종식시키고 ‘1,806억’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함으로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 서남권 청년 유출 대응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남권(무안·목포·신안) 청년 유출의 현황과 원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의 설계와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나광국 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은 인사말에서 “서남권 청년의 삶은 이미 행정 경계를 넘어 연결되어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진단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설계와 제도화를 향한 첫 공식 논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발제를 맡은 국립목포대학교 유천, 류도암, 박성현 교수 3인의 발표에 따르면 무안․목포․신안 청년 60%가 이 지역을 단일 생활권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65.9%의 청년은 타 지역 이주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와 문화인프라 부족 등이 주된 이유였으며, 자신에게 해당하는 청년정책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비중도 40%가 넘었다. 3개 시군이 비슷한 청년정책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면서 예산은 낭비되고 청년의 체감도는 낮아지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지난 2월 2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충청북도의회에서 개최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3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특위)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광역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위해 전국의 광역의회 의원 17명으로 구성한 특별기구이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충청북도의회가 제안한 ‘시멘트생산지역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건의안’을 논의했다. 또 충남연구원 이상신 박사가 ‘기후위기의 과학적 접근과 지자체 정책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을 듣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의회의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임형석 의원은 “재난 대응과 농업ㆍ수자원 피해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와 같은 지자체의 기후위기 적응 정책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특위가 지자체의 기후위기 적응 시책이나 우수 조례를 공유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중앙정부의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