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군산시가 5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국립군산대학교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로는 △강소특구 활성화 유공 표창 △우수성과 기업·기관 감사패 수여 △연구소기업 현판 수여 △강소특구 육성사업 1단계 성과발표 △입주기업 협의회 장학금 전달 △글로벌 진출기업 협약 및 계약 △수혜기업 홍보부스 참관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의 강소특구 육성사업 성과 및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2020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이후 공공기술 발굴부터 기술이전, 창업, 기업 성장에 이르는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그 결과 연구소기업 설립 38개 사, 기술이전 240건, 신규창업 65개 사, 입주기업 수는 114개 사에서 269개 사로 증가하는 등 모든 성과지표에서 타특구 대비 두드러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과 함께 할 신규단원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통합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에 따라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군산은 지난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은 올해에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균형 잡힌 연주를 구성하기 위해 기존 8개 악기 부문에 호른 부문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심화된 단계별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8명으로 ▲바이올린 6명 ▲비올라 5명 ▲플루트 1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1명 ▲호른 2명 ▲타악기 2명이다. 지원 자격은 군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0~13세(초등 3~6학년) 아동·청소년이다. 또한 악기를 배운 경험이 없어도 정기교육을 비롯해 여름 예술 학교, 정기공연 등 ‘꿈의 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여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교통·수도·하수·청소·보건·환경·식품 등 8개 분야 48여 명으로 구성된 비상 근무반도 특별 편성한다. 시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긴급 도로 보수, 불법주정차 차량 지도 단속, 긴급 상·하수도 보수, 쓰레기 처리 등을 실시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일반전화 120, 핸드폰 063-120으로 민원을 신청하면 종합상황실 근무자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 처리하며,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보건소, 약국, 음식점 등 생활 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연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둔 4일 군산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린 군산 신영시장은 수산물 특화 시장으로, 박대 등 품질 좋은 수산물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비가림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최종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군산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제수품과 명절 물품을 구매했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구매한 물품은 군산 경로식당으로 전달,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의미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내수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고 제11기 대표협의체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학계, 시설, 단체 관계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7년 12월까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 계획 및 급여 제공에 관한 심의, 자문,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위원님들과의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군산시의 사회보장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연계망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취약계층의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도입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시민이 직접 수거해온 불법 벽보나 전단지 등을 확인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 시민은 1인당 하루 최대 1만 원, 월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소액 용돈 마련은 물론, 도시 정비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정비된 불법 광고물은 벽보 3,616건, 전단지 3,888건 등 총 7,504건에 달하며, 관련 보상금 총액은 7,504만 원으로 나타났다. 2025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참여 대상을 집중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창출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보상금을 전액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중소 제조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사업주 명의로 아파트·빌라·원룸 등 주거시설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면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 △기업의 인력난 해소 △장기근속 유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예산을 1천만 원 증액한 총 1억 9,000만 원을 투입, 지난해보다 5실 더 늘어난 105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대상은 산업단지 및 개별입지 중소 제조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실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정될 경우, 임차료의 80% 이내,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원을 받는다. 또한 기숙사 이용 대상 근로자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5년 미만의 내·외국인 근로자이며, 6개월 미만 단기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군산시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1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357동 이상의 가구에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로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위치도·사진·소유권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면된다. 이후 현지 실사 및 신청자의 소득수준, 건축물 면적, 타 부처 연계사업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한도 내 지원하며 축사와 창고 등 건축물에 대해서는 200㎡ 이하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 사업비는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주택에 한해 지원하여 주거약자의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2월 3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11일까지 12개 읍면동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정책 방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기술, 지역별 영농 현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작물 생육과 병해충 발생 양상의 큰 변화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순회 교육은 식량작물 분야를 중심으로 ▲3일 옥구면·개정면 ▲5일 옥서면·성산면 ▲6일 대야면·회현면 ▲9일 서수면·미성동 ▲10일 옥산면·임피면 ▲11일 농촌동·나포면 등 총 12회에 걸쳐 기술보급과 담당 지도사들이 진행한다. 순회교육과 별도로 원예작물 분야는 재배농가 및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회관에서 2월 내 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 일정은 ▲25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월별 걷기 챌린지를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도전이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월별 미션 형태로 운영해, 자발적인 참여 확대와 걷기 습관 형성을 돕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아울러 챌린지 참여자는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동기 부여를 통한 건강관리 실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워크온’ 앱에는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응모 등의 메뉴가 있으며, 월별 챌린지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앱 내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증진에 효과적.”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걷기 습관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