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래내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해 시 재난안전과와 민생사회적경제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완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합동점검반은 먼저 모래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 안전관리 현황과 명절 대비 안전대책을 청취한 후, 시장 내 개별 점포들을 직접 순회하며 분야별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장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누수 여부 △누전 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스용기 보관 적정성 및 가스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불법 적치물 제거를 통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화재 예방 수칙 지도 등이다. 특히 이날 윤동욱 부시장은 안전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전통시장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오는 2027년 전주에서 펼쳐지는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유치와 준비, 운영 전반에 걸쳐 세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대한역도연맹은 국제행정과 경기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회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이날 “대한역도연맹이 가진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 경제의 새로운 심장부이자 랜드마크가 될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인력 투입과 공사 관리를 위한 현장사무소가 마련되면서 본격적인 공사의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전주MICE 복합단지(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내 축조된 현장사무소를 찾아 협약 대상자인 롯데쇼핑(주)과 시공사인 롯데건설 관계자로부터 공사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검토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롯데쇼핑(주)와 롯데건설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우 전주시장은 공사 일정 전반을 확인하고 시공사인 롯데건설에 실착공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위해요소 사전 차단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사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사업시행사인 롯데쇼핑(주)과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엄격한 안전 체계를 가동하고, 철저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찾아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따뜻한 나눔, 행복한 중화산2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중화산2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 △우성근영 경로당 △전주 가구거리상인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임원진 30여 명과 중화산2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과 우성근영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중화산2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난해 중화산동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주 가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전주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달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데크카본(공동대표 신현규·김광수)을 방문하고, 지난달 23일에는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심철식) 전주공장을 방문하는 등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기업과의 소통에 공을 들여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휴비스는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하기 위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애로사항 청취 시간에는 기업 경영진과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오후 2시, 전주시청 별관(옛 현대해상)에서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전주지역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사람이 모이는 전주, 청년이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청년을 인구정책의 핵심 주체로 한 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발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양성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인구정책, 청년에게 답이 있다’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 이주영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각각 ‘데이터로 보는 전주시 청년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 후에는 조은주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변금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이 올해 시민의 기부와 후원을 복지 현장으로 연결하는 전주형 복지안전망을 키로 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5일 전주시 구·동 사례관리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적 제도만으로는 적기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현장 실무자들이 재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설명회에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위기 상황을 마주한 담당자들이 재단의 자원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연계할 수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주형 복지공백 채움사업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사업 △저소득가정 청소년 통학비 지원사업 △위기고립가구 일상회복 지원사업 등 공적복지의 공백을 보완하는 주요 나눔사업이 공유됐다. 재단은 또 △희망사다리 금융복지사업(채무상담, 금융복지교육 등) △나눔문화 활성화 모금사업(희망천사·백만천사·기부천사)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2026년 새해를 ‘농생명 혁신 원년’으로 정하고, 농생명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 혁신 거점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연구원은 5일 ‘2026년 신년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선포한 설립 20주년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연구·실증·산업화를 연계하는 실행 중심의 신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디지털 전환 △지역 자원의 고부가가치화 △규제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및 인프라 강화를 4대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농생명 산업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원은 올해 연구 성과가 실제 현장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실행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공공 연구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넘어 지역 농생명 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연구원은 AI 기반 스마트팜 데모온실을 활용해 데이터 중심의 연구·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재배·생육·환경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함으로써 전주시 디지털 농생명 산업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전주미나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전북특별자치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24년 8월 시행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을 기반으로 가상융합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디지털 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지원센터와 혁신센터 모집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가상융합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진흥원은 지난 2019년 전북 VR·AR제작거점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2024년부터는 전북메타버스 지원센터로 가상융합산업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인력 양성에서부터 사업화 지원 등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확산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진흥원은 전북메타버스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1000여 명의 가상융합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가상융합콘텐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161억의 직접 매출을 올려 지역 내 가상융합 생태계의 마중물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이 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정 성과를 올린 것과 연계해 ‘피지컬 AI-J밸리’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의장은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피지컬 AI-J밸리'기자회견에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실증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주시의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며 “피지컬 AI-J밸리는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지컬 AI-J밸리는 전주의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도 관련 정책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해 전주가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날 브리핑과 별도의 설명회를 통해 피지컬 AI-J밸리의 구체적인 조성 위치와 사업비, 기대 효과 등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